어제 받아서 어제 오늘 사용하고 있어요.
받자마자 (창문 열어둔 시간이라) 모든 공간에 칙칙칙!
처음엔 '나 아로마야'하는 느낌의 풀향이 느껴졌는데 이후에도 계속 창문을 열어뒀더니 향이 심하게 느껴지지 않고 오렌지향이 은은하게~ 계속되네요.
저는 비염이 있어 아침마다 코가 막히는데 오늘은 일어나서 부지런히 창문 열고 스프레이를 칙칙칙! (어떤 후기를 보고 코 뻥-을 기대했는데 두근두근" 저는 당장에 뻥 뚫리진않았어요ㅠㅠ 그래도 괜찮아요 비염약은 아니니까요. 그치만 또 계속 기대함으로 열심히 써볼거예요^^)
성분에 대해서 제품에 대해서 다람쥐장터 신뢰하며 구입할 수 있게 그간 보여주신 노력과 행보들에 정말 감사합니다.
낯선 제품이지만 다람쥐장터 덕분에 쉽게 결정하고 경험해볼 수 있어서 감사해요:) 4통 칙칙칙! 열심히 쓰면서 다른제품도~ 기다려볼게요. 특히 디퓨저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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