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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사과 한개를 조각내서 3조각은 출근하는 남편에게 두조각은 귀여운 6살 딸에게 마지막 한조각은 제가 먹어요. 깨끗하게 씻고 슴덩슴덩 자를때 나오는 사과의 과육을 볼때 마다 오늘은 얼마나 달콤할지 미리 설레여요^^ 3월 이후에 구하고싶어도 사고싶어도 살 수 없는 끌림 사과를. 조금 더 먹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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