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깜짝..

맑음 그릇을 구입한 후 진짜 다람쥐 홀릭이 된 느낌이에요 어느날은 차려내고 나면 온통 다람쥐표라서요 ㅎㅎ

일단 저희집 오전 간식은

벧엘 요거트, 더끌림 복숭아, 얼리키친 그래놀라, 싸리재 오트밀 약간과 귀리선식이나 검은 미숫가루 약간

요즘 단맛을 좋아하는 어린이를 위해선 복숭아 병조리 국물(?) 한 스푼~

루틴일만큼 온 가족이 챙겨먹는 간식이에요 ㅎㅎ

병조림들은 같은 백도인데도 색상이 다르죠 너무 이뻐서 찍어봤어요~ 아삭아삭 백도, 달콤한 황도

원래 복숭아는 백도파인데 병조림으로 먹는 황도 너무 매력적인 맛이에요 

미엘케이 디저트들은 언제 먹어도 늘 감동적인 맛♡

특히 찐한 케익들은 정말 취저에요

그리고 호떡이 호떡은 하나 먹으면 멈출 수 없어요 쫄깃쫄깃 달콤하지만 과하지 않은 맛이 중독성 있어요

2월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제 그동안 먹던 유산균이 바닥을 보여요 이것도 엄청 만족하며 쟁여두고 먹었는데 어서 라끄비를 먹고 싶은서 하루에 두개 세개 먹어서 없애고 싶어요 ㅋㅋ 3월은 라끄비와 건강하게 시작할게요~

*후기는 모두에게 엄청난 에너지가 됩니다. 고마워요

*후기 사진은 Q&A에 첨부해주시면, 제가 이동 시킬게요 히히

*질문을 요기에 남기면 해결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