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의 첫 바나나는 다람쥐장터 바나나로..^^
바나나가 사이즈가 너무 귀여워요 ㅎ
우리가 흔히 보던 커다란 사이즈가 아니라 몽키바나나보다는 크고 흔히 보던 사이즈의 반 정도 되는거 같아요
그래서 1.5키로 짜리 구매 했는데도 24개나 왔어오 ㅋㅋㅋㅋ 너무 놀랬어요 많아서 ㅋㅋㅋ
익은것 2개 조금 덜 익힌것 8개 완전 덜 익은것 14개 이렇게 왔네요^^
익은것 한가 당장 큰애 간식으로 주고 나머지는 둘째 줬는데 잘 먹어요^^
첫째 성조숙증이 걱정되어 열대과일은 잘 먹이지 않는데 둘째도 줄겸 겸사 겸사 구매했는데 잘한거 같아요^^
사이즈도 앙증 맞아 더 좋으네요❤️👍🏻 큰거 하나는 배부른 아이들에게 딱 좋은 사이즈에용
참 저는 조금 덜 익은 바나나 먹었는데 덜 익어서 단맛은 덜하지만 신선한 느낌 진짜 바로 따서 먹는 누낌이에요 ㅋ
하루이틀 상온에 보관한뒤 점 생기면 또 먹어 보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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