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도착, 보자마자 뜯어서 문을 활짝 열고 거실, 각방, 화장실 2~3 번씩 칙칙 뿌려보았어요.
저는 원래 강한 향수, 특히 강한 향이 싫어서 무향을 선호하는 사람인데 (그래서 스킨레지민도 좋은가봐요.^^;;)
프라나롬은 향이 뭔가 강한 듯하면서도 은은하게 오랬동안 남아있더라구요.
오랫동안 향을 맡아도 기분좋은 느낌, 딱 그런 느낌이였어요.
저희 아이가 아토피, 비염, 등등 (아...요즘은 이 외에도 또 다른 증상으로 절 참으로 힘들게 하지만...)
코를 킁킁거리지 않는 다는 것만으로도 저는 대만족 한답니다. ^^
늘 좋은 제품 소개해 주셔서 감사하고, 늘 따뜻하게 꼼꼼하게 소비자의 입장에서 직접사용하고
소개해주시는 제품들로 집안 곳곳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답니다. ^^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