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프라나룸 윤지님 덕분에 먼저 쓰고 있었어요. 정말 처음엔 냄새 맡고 깜짝 놀랐는데 지금은 향기 맡으려고 킁킁거리고 있어요.
하루에 2~3회만 뿌리라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희정님이 더 뿌리신다는거 같길래 저도 더 뿌리고 있고 세탁기에도 뿌려보고 하수구에도 뿌리고 더 쓰고 있어요. 그래서 판매 오픈하자마자 4개 있는 세트 주문했어요.
저는 집이 크지 않아서 그런지 한개도 오래 쓰는거 같아요.
그리고 아이가 병원에서 준 코에 뿌리는 비염 스프레이를 쓰고 있었는데 그거 다 쓰니 기침을 다시 시작해서 스프레이 더 뿌리고 전 비염오일도 있어서 그거 아침.저녁으로 발라주니 정말 효과 있어요.
오일은 사놓고 몇번 쓰다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희정님 글보고 생각나서 찾아보고 홈피가서 찾아보니 그전엔 대충 쓰다 말았더라구요.
거기에 써있는 용량대로 마사지 부분도 그대로 해주니 병원을 다시 가야하나 했는데 기침이 줄고 거의 안해서 꾸준히 해줄 생각이에요.
그런데 사놓은게 5ml라 빨리 오픈 안하시면 따로 사야할거 같아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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