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는 모두에게 엄청난 에너지가 됩니다. 고마워요
*후기 사진은 Q&A에 첨부해주시면, 제가 이동 시킬게요 히히
*질문을 요기에 남기면 해결되지 않습니다 ^^
늦게 아이셋을 키우며 장터에 들러 건강한 물품과 예쁜 마음을
가슴에 담아가며 일상을 보냈는데..
오늘은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용기내어 몇 자 적어봐요.
희정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할머니께서 하늘나라에서 할아버지 만나셔서 웃음짓고 계실거에요 좀 더 희정님과 함께하셨으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천국에서 행복하게 지내시겠지요.. 어떤 말도 위로가 되긴 어려울 것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정말 생각하기도 싫어요. 하지만 우리네 삶이 늘 삶과 죽음이 함께하고 있으니 지금에 충실할 수 밖에요..
힘 내시고 또 뵈어요 그냥 마음은 마음으로 전달될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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