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탕자입니다.^^
예전에 다람쥐장터에서 주로 간식을 사서 먹었는데
애가 셋이라 가격면에서 너무 후달려서 양은 모자라고..ㅠㅠ
잠깐 돌아섰다가..
종종 선물용으로 다람쥐장터를 들어오긴 했더랬어요~ㅋㅋ이해해주실거죵??ㅋㅋ
이왕이면 맛도 좋고 믿을 수 있는 다람쥐장터라는 생각에
다시 본격적으로 주문해서 먹고 있습니다.
항상 밝게 육아하고 일하는 희정님 보면서 심적으로 에너지 얻습니다.
다람쥐장터 음식 먹으면서 신체적으로도 에너지 얻구요~ㅎㅎㅎ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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