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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동 그리고 더끌림
작성자 이진아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21-04-14 21:38:52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90

*후기는 모두에게 엄청난 에너지가 됩니다. 고마워요

*후기 사진은 Q&A에 첨부해주시면, 제가 이동 시킬게요 히히

*질문을 요기에 남기면 해결되지 않습니다 ^^


사과이벤트인데 안동에 대한 내용을 써도 된다하셔서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왜냐면 안동은 저희가족 단골여행지거든요.

해마다 안동국제탈춤축제도 갔었구요.

코로나로 작년엔 못갔구요.ㅜ

탈춤축제에가면 늘 보리빵생산지 대표님도 뵙게되고 보리빵도 구입하고 다람쥐장터에서  늘 구입한다고 맛있고 건강한빵 감사하다 인사드려요.

괜히 친근하고 더더 반갑고 막 그렇더라구요.^^

아이들이 있어서 헬로밀가루라는 키카도 자주갔었구요.

코로나로 한참 못갔는데 큰애가 벌써 2학년이에요.ㅜ

안동가면 찜닭도 먹고 안동갈비도 먹고 

안동엔 안동갈비를 먹으면 남은 갈비대로 갈비찜을 서비스로 해주셔요.그 갈비찜도 맛이 기똥차서 밥 한그릇은 뚝딱이에요~양념에 비벼비벼비벼~침고입니다~

그리고 저희식구가 젤 좋아하고 애정하는 진성식당도 일부러 찾아가요.아이들은 돈까스 저흰 매운해물 돈까스.친절하시고 양도 많고 맛도 따봉이에용~

아이들과 유교랜드도 자주갔는데

지금은 코로나로 체험이 제한적이라 아쉬운데

그래도 아이들과 가기좋구요,바로옆에 허브동산도 있구요.탈춤공원에서 킥보드도 타고

월영교도 밤에 야경보러가구요.

월영야행 행사할때도 가봤는데 낮부터 볼거리도 많고 저녁되니 야경보며 걷고 야식도 먹고 퀴즈맞혀서 하회탈 목걸이도 선물받고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이 나요.

유모차타고 갔던 다섯살꼬마가 일곱살이 되었네요.

어서 코로나가 종식되어 또 가보고 싶네요.

그리고 도산서원도 가보고

하회마을도 가보고 갑자기 하회마을 근처에서 파시던 사과가 생각이 나네요~얼마나 예쁘게 생겼냐면요.

백설공주가 실존인물이라면 새엄마가 백설공주에게 줬을법한 비주얼이었어요.얼마나 빨갛고 윤기나고 탐스럽게 생겼던지...ㅋ

갑자기 사과가 먹고싶어 침이 고이네요.다이어트 중이라 저녁도 과감히 걸렀는데...ㅜ

김냉에있는 더끌림배즙이라도 한포 먹어야겠어요~^^

안동은 먹을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은 도시에요.

안가보신분들은 경험해 보셔도 후회없으실 거에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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