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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청 [12/12(화) - 12/14(목) 발송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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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청 [12/12(화) - 12/14(목) 발송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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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는 추가배송료 2000원이 있습니다.


10만원 무료배송_ 그 이하 4천원 배송비 별도
(받으시고 냉장보관해주시면 됩니다;

배송 받으면 꼭 실링을 오픈하셔서
청 안에 담긴 알맹이가 즙 속으로
쏙 들어가 잠겨있을수 있도록 해주세요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아서
즙 밖으로 돌출되어있는 알맹이에는 
곰팡이가 생길수 있으니 꼭 확인해주시길!



 








#

제주 레몬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수입 레몬보다 크기가 들쑥날쑥, 큰 편이에요

그래서 과즙을 착즙해서 고농축청을 만들고 레몬 슬라이스는 10%줄였으나

레몬 슬라이스가 커서^^;; 차이를 크게 느낄 만큼은 아니에요

 

제주 레몬의 건강한 싱그러움을 더 많이 담아드리고자

레몬 껍질도 듬뿍 넣었습니다.

음식은 손이 한번 더 갈수록

더 맛있어진다고 생각해요

그 수고를 절대 게을리하지 않고

늘 노력하겠습니다.

 

제주레몬청 500ml보틀 22,000

제주레몬청 650ml리필지퍼백 22,000

오미자청 500ml 25,000

오미자청 900ml 44,000

꿀자몽청 500ml 보틀 20,000

꿀자몽청 650ml리필지퍼백 20,000

계피생강청 500ml보틀 29,000

오미자석류청 500ml보틀 25,000

꿀유자청 500ml보틀 25,000

보자기포장 4500원 추가  
청귤청650ml리필팩 22,000

 





 

 


 

 




+

다람쥐장터에 처음 오신 분은

다람쥐장터 카테고리에서

[처음이신가요_ 처음 오신 분들을 위한 안내사항]를 꼭 읽어주세요




#

품절되었던 석류청도 재입고 되었습니다.

오미자를 넣어서 새콤달콤하게 탄생되었습니다_

더 자세한 설명과 사진은 아래에 있습니다
겨울 동안만 신선한 석류가 수입되며,

지금이 시즌이라 부지런히 담아서 소진될 때까지 판매하고 있습니다.

얼리키친에서는 석류를 세척하지 않고

더욱 신선하게 담기 위해 석류 손질에 정성을 기울이며

깨끗하게 담으려고 노력합니다.

냉장 보관 1년 권장


500ml 보틀 25,000

석류 (미국) 유기농 설탕(브라질) 오미자(국산)


 


#

명절에만 판매하던 얼리키친의 수제청이

많은 분들의 요청에 따라

상시 메뉴로 진행됩니다

청은 반찬보다 만들기도 더 까다롭고

체크할 것도 많아서

상시 메뉴로는

2년동안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게시판에 요청해주셨어요

얼리키친 통해서도 사먹고 있었지만

다람쥐장터 통해서 사먹고 싶다고 ^^;;


얼리키친과 다람쥐장터가 힘을 모을게요!

더 특별하게 더 깊게 더 깨끗하게

잘 만들어달라고 은경씨에게 부탁드렸고

그러겠노라 불끈! 해주셨어요




#



다람쥐장터와

시작부터 함께 하고 있는 생산지이니

긴 얘기는 생략할게요

명절 때마다 청을 진행했던터라 맛은 이미 보장_

생강은 지난 번에는 진행하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생강은 진짜 조심스럽게 다뤄야하는 것이라서

대량 생산이 저는 걱정스럽습니다

그 어디에서라도 생강청 사드실 때 조심하세요


이미 많이들 아실테지만 노파심에서 언급해봅니다
[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_2016-07-11 11:55 기사에서 발췌]
생강은 조금 썩거나 곰팡이가 핀 일부를 도려낸다 해도

일단 생강 자체에 곰팡이나 썩은 부위가 있으면 그 생강은 절대 먹으면 안 된다고 전했다.
섬유질이 많은 생강의 특성상 일부분 썩었다 해도 그 속에 포함된 곰팡이와 독소는 전체로 퍼진다.
이에 한동하 한의사는 “생강이 썩게 되면 곰팡이 독소인 아플라톡신과 같은 독성물질이 만들어집니다.

생강은 섬유질이 굉장히 강하고 질긴 상태이기 때문에 섬유조직을 타고 독성물질이 모든 생강에 퍼지게 됩니다.

따라서 생강은 썩거나 곰팡이가 피면 먹지 말고 버려야 합니다”라고 전문적인 의견을 더했다.


이번에는 제가 편도가 부어서 목도 좋지 않고

얼리키친이라면 상한 생강 일부만 도려내지 않고

그대로 버릴거라는 믿음이 있어서

생강청도 포함하여 진행합니다

그동안 반찬을 구입하시면서

저처럼 얼리키친에 대해 믿음이 쌓였던 분들이라면

생강청 구입하시면 될 듯 합니다





#

아래는 얼리키친를 이끄는 은경씨의 설명입니다


얼리키친은 계절마다 특별 메뉴를 다람쥐장터에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매실장아찌와 모둠콩콩콩,
가을에는 직접 볶은 깨를 만나주셨었지요 (품절도 감사드립니다)
유난히도 추운 올 겨울에 딱 어울리는 메뉴를
명절 선물 시기에 맞춰 소개해 드릴 수 있어서 기쁩니다.
변함없이 노력하는 다람쥐장터 희정님과

언제나 따뜻한 장터 고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얼리키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얼리키친에서 직접 담은 수제청은 평범한 듯 소박하지만 특별합니다.
함께 일하는 스텝이 집에 가서 똑같이 담아봐도 같은 맛이 안난다고
이유를 묻더라구요.
분명 만드는 사람은 같은데 말이죠.
저희는 재료와 디테일의 차이가 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시원한 탄산수나 사이다, 얼음 물에 타마시면 청량감이 너무 좋고,
추운 계절에는 뜨거운 물에 타드시면 우리 몸을 보호해주기도 하고요.^^
우리 집 냉장고에 1-2병쯤은 일 년 내내 꼭 있었으면 하는 메뉴로 추천드립니다




제주레몬청
: 500ml보틀 22,000 / 650ml 리필용 지퍼백 22,000
: 레몬(제주) 설탕(유기농설탕) 꿀(국산,아카시아) [레몬전처리: 굵은 천일염, 베이킹소다]
레몬청이 가장 호불호 없이 아이 어른 모두가 좋아하는 청입니다.
세척 : 베이킹소다->뜨거운 물 샤워를 합니다.

레몬을 즙으로 더 많이 짜 넣어서
비타민C도 듬뿍!

더 여러 번 타 드실 수 있으실 거예요.
겨울에는 뜨겁게 레몬청, 여름에는 레몬에이드로요!
[냉장 6개월 권장]



꿀자몽청
: 500ml보틀 20,000 / 650ml 리필용지퍼백 20,000
: 자몽(미국,플로리다) 설탕(유기농설탕) 꿀(국산,아카시아)
캘리포니아, 이란 자몽이 흔해요. 하지만 자몽 중에 최고봉은 플로리다산이에요,
같은 무게를 착즙해보아도 즙이 훨씬 많이 나오고요 단맛과 신맛의 조화가 좋아요,
그래서 플로리다산을 고집하고요, 자몽 알맹이를 깨끗이 손질했기 때문에
쓴맛 없이 모두 드실 수 있으세요.
껍질째 담아진 청에서는 못 먹는 자몽 알맹이까지 다 드실 수 있어요
설탕을 많이 넣으면 청도 많아지고 보존도 오래되겠지만
인위적인 단맛을 지양하는 얼리키친이기에,
청이 만들어지기 위한 최소량의 설탕만을 사용하고 꿀이 채워져요
그래서 청 중에 보관은 짧은 편이에요

[냉장 3개월 권장]




계피생강청
: 500ml보틀 29,000
: 생강(국산) 설탕(유기농설탕) 꿀(국산,아카시아) 시나몬스틱(베트남) 레몬(제주)

장터에서는 처음 판매해보는 청 이에요. 국내산 흙묻은 생강을 직접 세척해서
손으로 까기를 세 번. 초벌. 그리고 깨끗이.
그리고 세척하지 않아도 될 만큼 깔끔히 손질하기까지
시간과 정성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 종류에요.
그래서 대량 생산이 절대 불가능했기 때문이죠.
생강 자체가 열이 많은 아이로, 감기 예방에 좋구요,
목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과 임산부 입덧에도 효과가 좋다고 해요.^^
뜨거운 물에만 타 드시고 생강 알맹이를 직접 칼로 얇게 아주 얇게 저며 썰었기 때문에
숙성 후에는 생강이 맵지 않아서 알맹이까지 다 드셔야
우리 몸도  마음도 따듯해지는 거예요!
생강과 궁합이 좋기로 소문난 계피 스틱은
빨대 모양으로 생긴 채로 푹 담가 드리기 때문에
은은히 향이 나는 정도에요.
저처럼 계피 안 좋아하시는 분들도 거부감 없이 드실 수 있으실 거예요
[냉장 1년 보관 가능]



석류청
: 500ml보틀 25,000
: 석류(미국,플로리다) 설탕(유기농) 오미자 (국산)
고대 미녀들도 석류를 매일 먹을 정도로 좋아했다고 알려진 과일인데
정작 우리는 일 년에 1-2달정도 밖에 못 만나며, 그마저도 손질해서 먹기까지가 번거로워서
1년에 한 알맹이 못먹고 지나기 쉬운 , 내게는 너무 먼 과일이 석류라는 기사가 나왔을 정도에요.
그래서 수입이 많이 되는 겨울1월에 많이 담아놓고.
1년 내내 판매해야지 생각하지만
매년 여름만 되면 품절이 되요^^;;
한번 드셔보신 분들이 재주문을 꾸준히 해주시기도 하고
갱년기 여성분들에게도 좋아서 어머님 선물로도 인기가 좋고요,
아버님들 전립선에도 좋아
온 가족이 귀하게 드시기 좋은 차가 아닐까 싶어요.^^
석류 알맹이를 물에 담가 놓으면 그 하얀 껍질이 떠올라 골라내기 쉽겠지만
그럼 밍밍해질 거 같아서 얼리키친에서는 물 한 방울 쓰지 않고
한 알 한 알 정성껏 손질해서 더 진하고. 깊게 청을 만듭니다.
석류 알맹이까지 꼭꼭 씹어서 드세요.
그리고 샐러드 하실 때 토핑으로 뿌리셔도 아주 멋스러운 접시가 완성됩니다
선물로도 흔하지 않으실 거예요.^^
[냉장 1년 보관 가능]




오미자청

 


오미자청 500ml 25,000 / 900ml 44,000

무농약 오미자를 직접 농부님께 받아 한 알 한 알 얼리키친에서

정성껏 세척해서 말려서 항아리에서 100일 숙성시켰습니다.

오미자청은 건지 다 걷어내고 100프로 진액으로 보내드리오니

기호에 따라 찬물, 따뜻한 물에 타 드시면 돼요.

[냉장 보관 1년 권장]  


오미자. 설탕 (모두 국산)


오미자 청은 건지가 없으니 따르기 쉬운 병에 담아 보낼게요!





+

허니레몬청,꿀자몽청은
리필용 지퍼백 600ml 사이즈를 판매합니다,
집에 소독하실 수 있는 소재의 용기가 있으시거나
같은 종류의 청을 두 병 주문하실 경우
1병은 보틀, 1병은 리필용으로 주문하시면 용량이 커서 좋을 것 같아요.^^


작년에는 유리병으로 판매했었는데

명절처럼 택배 물량이 많은 시즌에는 위험이 배가 되어,
트라이탄 보틀병을 세척 후 소독해서 준비해드립니다.
유행했던 마이보틀병 기억하시죠? 그 병 소재에요.^^
유리의 장점은 가지고 있으면서
유리의 단점을 보완한 신소재인데
소독 완벽히 마쳤으니 안심하시고 받으셔도 좋습니다.





#

제주레몬청 500ml 보틀 22,000
제주레몬청 650ml 리필용 22,000
꿀자몽청 500ml 보틀 20,000
꿀자몽청 650m l리필용 20,000
계피생강청 500ml 보틀 29,000
오미자석류청 500ml

오미자청 500ml 25,000 / 900ml 44,000

보자기 포장 추가 (1병에) 4,500

청귤청 650m l리필용 22,000


배송비는 4천원


보자기 포장 추가 1병 4500원  : 필요한 수량만큼 결제하시면 돼요

(보자기 색상은 지정 불가)  

여러 병 주문하시고

한 병만 보자기 포장 추가하실 경우

어떤 청을 보자기 포장 원하시는지 배송 메시지에 써주세요






#
서로를 향한 기본적인 [예의]가 적힌
아래 내용을 읽어주세용 
동의하는 분만 구입해주시면
서로 마음 편하고, 우리 모두 행복해질 것 같아요

http://www.jungheejung.com/board/free/read.html?no=5&board_no=1

저부터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부터 말보다 행동으로 오늘도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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