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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안내를 진작에 한군데 모아서 했어야 하는데

그동안 사생활공유 일기 내용 중에만 안내하다 보니

다른 내용 보느라 지나치셨다는 분들도

필요한 것을 구입하지 못하여 서운하시다는 분들도 계셨어요

제가 세심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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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먹거리 또는 물품 중에서는

진행이 확정되어 생산 중인 것만 올리도록 할게요

조용히 준비하고 있는 것들도 있으나

마지막에 탈락이 될 수도 있어서 (이런 적이 많았어요)

괜한 기대를 줄 수도 있고

여러모로 혼란을 끼칠 듯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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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방송

(줄여서 라방이라고 부르면 좀 더 신세대 같아요, 히히)  

다음번 라방은 아직 미정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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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이웃님들, 고객님들과 대화나누면

을매나 재밌다고요 으하하

제 인스타그램 아이디는 mousebbong 이고

평상시 인스타그램은 하지 않아요 (블로그도 하지 않아요)

오로지 라방을 위해 인스타를 활용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시려면 저에게 팔로우 신청을 하고

질문게시판에 신청한 아이디를 알려주시면 돼요. (그럼 제가 수락할 수 있어요)

기존에 저를 팔로우 하고 계셔서 제 인스타가 보이는 분들은

따로 신청 안하셔도 돼요_

제 인스타가 보이면 라방도 볼 수 있습니다.

라방을 하는 동안에는

인스타 프로필 사진에 live 라고 떠요.

클릭하시면 참여가 가능해요. 히히히

[이제 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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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레지민

2019.7월30일 첫 오픈

http://www.jungheejung.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1199&cate_no=43&display_group=1

2019.7월30일 품절 안내

http://www.jungheejung.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1202&cate_no=43&display_group=1

=> 다음 진행은 10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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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트리

9월의 팜트리는 8월30일에 진행하고,

9월6일에 발송하도록 할게요_ 추석 전에 받으시도록!

넉넉히 준비하고 있고 

지금까지의 진행 상황으로 보면

하루 정도 판매 가능한 수량이니 

서두르지 않으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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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세제

드디어 8월 1일에 진행합니다

=>

8월3일 토요일 오전에

전체 수량이 품절되었습니다.

다음 진행은 가을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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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

매주 월요일 11시에서 12시 사이에 오픈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시간을 공지하면

사람이 몰려서 결제 단계에서 취소가 되거나

전체적으로 구입이 더 불편해지고

업데이트하는 저와 사촌동생도 마음이 조급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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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 식기류

두 달에 한번씩 진행하고 있어요

8월19일 오전에 오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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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도리아

8월 12일에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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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와 샤워타월

어플로 알림!

한 번에 판매되는 수량이 많고

생산은 빨리할 수가 없는 숯 염색이고 ^^;

천천히 모아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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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스틱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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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원물도 계속 확인하여 모으고

생산도 계속하고 있지만

숙성의 정도를 공장, 중간관리자님, 저 이렇게 재차 확인하여 출고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주 판매를 하지 못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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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진행하고 있는 먹거리들의 경우

주말 밤/ 월요일 오전에

그 다음 발송 날짜로 변경됩니다.

+

앞으로도 이 공간에 일정 공지를 추가하고

품절/마감되면 다음 진행 날짜를 적어두고 하겠습니다,

자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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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장터에서는

지갑은 되도록 천천히 열고

행복은 빠르게 열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고 있기에

공지사항 또는 다람쥐장터 카테고리, 사생활공유 카테고리에 풀어두는

운영에 대한 얘기, 제 생각들을 엿보시고

신중하게 구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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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생산지를 방문하고 전체적인 운영을 주관하며

사촌동생은 저를 도와서

게시판과 주문서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르바이트생이나 직원을 고용하지 않는 이유는

일기에도 밝혔지만

다람쥐장터의 수수료로는 (공지사항에 적혀있음)

인원을 충원할 여유가 되지 않기도 하고

사비로 충당하려고 생각도 해봤지만

느리더라도 제 손을 모두 거쳐야 안심이 되고

제 맘도 고객님들의 맘도 편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중간관리자 시스템을 도입하여

(자세한 내용은 공지사항에 적혀있음)

중간 관리자 몇 분이 본인이 담당하는 먹거리의 생산을

감시하고 확인하고 있습니다.

번창하려면 이렇게 운영하면 안 돼요. 

다 알지만 괜찮아요.

우리끼리 재미있게 

의미 있고 따뜻하게 운영하겠습니다.

응원하고 도와주시는 모든 분들께

고개 푹 숙여서 인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