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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말일을 하루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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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말일을 하루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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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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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

우드플레잉 대표님께서 통 큰 이벤트이자 

실용적이고 기분 좋은 선물을 제안해주셨고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어요♡

(관련 내용은 6월 19일 일기에 썼었죠_

지난 일기들은 메인 페이지에서는 사라져도

사생활 카테고리에 모두 저장)


운영자가 뽑으면 혹여나 사심이 들어갈까봐_ 

늘 공정하고 침착하게 장터일을 돕는 사촌동생에게

6월 마지막 날인 내일까지 뽑으라고 하겠습니다. ♡

(30일 아이 재우고 일기와 함께 발표하겠습니다.

그리고 바로 명단과 주소 대표님께 보내고

발송되도록 전달할게요.)


대신 저도 뭔가 하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가 감사하고

우드플레잉 대표님의 이벤트도 너무 감사하여

지난주 아이 약값과 주사비에 큰 돈 쓰고 와서

가슴도 지갑도 텅 비었지만

그래도 지갑을 열게요, 헤헤


우드플레잉 대표님께서 5개를 선물로 제공해주신다고 하셨으니

제 사비로 5개를 더 구입하여 내일 총 열 분을 뽑겠습니다. ♡♡







#

오늘은 대한체육회 창립 100주년 기념우표가 도착했어요

예쭌이 우표 모으고 있다고 일기 통해 말씀드렸지요?

 







#
집에 가져갈 것도 없는데

저희집에는 자물쇠가 이렇게나 많습니다. 푸할할


남편이랑 예준이가 외출 할 때마다 한개씩 사모은 거.

초딩의 장난감은 제 시선으로 이해할 수가 없어요. 훗

 







#

초딩 정말 이해할 수가 없네.

티끌모아 건물주, 금고

이걸 아트박스에서 사달라고.

이 문구가 맘에 든다고.

 


돈이 돈을 모으는 세상이라서

티끌은 모아봤자 티끌이야.

건물을 모아야 건물주가 될텐데. ㅋㅋㅋ

뭘 자꾸 모으고 난리야...싶을 때 있지만

우리집 초딩이 계속 이 마음 간직하기를.







#

학생이니까

지금 할 수 있고 해야하는 것은 공부이니까

필요한 학원도 보내고

필요한 과외도 하지만

 


아이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좋은 태도와 스스로를 컨트롤할 수 있는 마음이라고 생각해요.

이 또한 부모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서

때론 소리도 지르고 (부족한 부모라서, 엉엉)

때론 타이르고 때론 혼내고 매일 사랑하고 매일 기도해요. ♥

 







#

10살의 우정에 눈물나게 감사하는 여름밤.

그리고 언니에게도 감사하는 밤.

 

너의 베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사랑스러운 우빈이, 승빈이.

그리고 사랑하는 언니.


승빈이가 예준이에게 쓴 편지는

눈물없이 읽을 수 없는데

지금 담임선생님이 가지고 계심. 헤헤

내일 받아와서 코팅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주말에는 여러 일로 우울했다가

월요일에는 또 이렇게 웃었다가

아이들이 있어서 이렇게 행복하네요!

같이 웃고 행복하자고 올립니다. 


다람쥐장터에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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