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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없는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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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없는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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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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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없는 날들, 수량증가 수량감소 2020.10.28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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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일상이 아무것도 없어서

일기에 쓸 내용이 없어요,

그래도 암것도 안하니 더 우울해서 끄적끄적.


손가락 안부를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봉합했으니 상처부위에 물이 들어가는 것이 제일 위험하거든요

그것만 조심하면 되는데

도저히 가만히 있질 못하다가

손가락에 물이 들어갔고 ㅠㅠ

그래서 수병원으로 달려갔어요.

(봉합한 병원은 왕십리에 위치한 병원인데

잠실 수병원이 깨끗하긴 하네요.

월요일에 수병원이 옆 건물로 이전했고

이사하는 도중에 제가 방문하여 드레싱을 받았어요.

다음에는 이런 일 있으면 안되겠지만 그 땐 바로 수병원으로 갈 듯.

다음주에 경과좋으면 실밥 푸는데 또 왕십리 갈 생각하니 두려워)







#

손가락 다치기 전에 다이어트를 시작하여 무지 잘하고 있었는데

상처때문에 항생제가 포함된 약을 먹어야하니

몸이 붓고 살도 고대로 쪘어요. 휴 (항생제 부작용이 있거든요.)

그래서 못생김의 최절정.

이상하든가말든가 셀카도 찍습니다 히히

 


립밤 바로 발송 분이 당일 저녁에 품절되어

11/20일 발송 분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요.

오늘이 진행 마감일이에요. 구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립밤이 다른 립밤과 다른 점을 꼽자면_

다른 것은 바를 때만 촉촉한데

스킨레지민 립밤은 며칠간만 챙겨 바르면

하루 이틀 립밤을 까먹고 바르지 않아도 입술 상태가 좋아요.
일시적 촉촉함이 아니라 입술 컨디션을 회복시켜주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장점입니다.







#

예준이가 만들어 온 정체를 알 수없는 비누로 어서 손 씻도록

빨리 나아야할텐데. 흐흐

 








#

여전히 육아에 대한 고민하고 공부하는 것이 좋아요.

예준이가 대학생이 되어도 저는 이런 책을 계속 읽고 싶을 것 같아요.

사람을 잘 키우고 저도 덩달아 잘 크고 싶어요. 계속 배워야죠.

읽고나면 딱 몇 시간만 변화하고

다시 원래의 저로 되지만

그래도 몇 시간이 계속 쌓이면 좋지 않을까. 하는 저만의 착각으로.

 










#

핸드워시 소용량을 내일 오전 10시에 오픈해요.

지난번에 만든 세탁세제 소량과 섬유유연제도 (이건 수량 꽤 있어요)

합배송이 되도록 할게요.


세부내용 내일 상품페이지에 쓰려고 했는데

궁금하다고 하신 분들 있으셔서 요기에 씁니다요.

내일 이 내용만 복사하여 구매창 열고

기존 상품 설명은 링크로 올려둘게요.



많은 분들이 기존 사이즈가 너무 크고 도대체 줄어들질 않는다고

작은 사이즈 요청을 하셔서 소용량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아이들 학교 사물함에 두게 하신다는 분들도 있었고요)


저는 사이즈가 작아지면 가격도 절반이 될 줄 알았는데

공급가는 거의 차이가 없더라고요, 깜짝 놀람.

용기가 비싸기도 하고 내용물 몇미리 줄어든다고

공급가는 그렇게 낮아지는 것이 아니래요

저는 몰랐어요.


그래서 이번 진행이 소용량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내년부터는 다시 500ml로 만들게요.

크기는 작은데 공급가 별 차이없다고 같은 가격에 팔 수는 없으니

공급가와 상관없이 제 임의대로 2천원 내려서 판매합니다.

다 판매해도 세금내고 배송비내면 장터의 운명은 어찌될 지 모르지만

일단 생각하지 않고 7000원으로 판매합니다.


핸드워시 소용량은 270ml인데 (원래 용량 500ml)


용기가 넘 귀여우니 이번에 2개 3개 정도 구입하셔서

양쪽 욕실과 주방에 두고

다음부터는 큰 용량 구입하셔서

여기에 덜어서 사용하셔도 돼요.

저도 그렇게 하려고요.


(리필용을 만들지 않는 이유는

리필은 기본 단위가 3만개 이상이며

리필은 몇 개월에 걸쳐서 판매해야 하니

필수적으로 센 방부제를 넣어야한대요.

리필이라고 하여 가격이 낮아지는 것도 아니더라고요.

파손 위험도 커서 제조사에서도 비추하셨어요.

지금의 성분으로는 리필용을 만들 수 없어서 연구원들이 말리는데

제 맘대로 우겨서 만들었다가 또 적자되면 이제 정말 큰일. 흐흐


라벨 잘 뜯어지는 용기이니 비닐 떼고 재활용으로 배출하면 됩니다.

재활용 수거업체에서 가장 좋아하는 방식으로 바꾼 거예요.

용기 자체에 프린팅되는 실크스크린에서 

디지털인쇄 씰링으로 바꾼 것이라사 비닐 쉽게 톡 벗겨져요.

저도 계속하여 좋은 방법, 나은 방법 생각하겠습니다.



아직 완제품이 물류센터에 입고되기 전이예요.

입고 후 바코드 작업하여 출고는 26일(월요일)


이건 테스트 인쇄한 것이고 (_정면 이라는 글씨는 없어요)

 




아래 이미지 파일로 모양 봐주세요.

되게 귀여워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소용량.

귀엽지만 안녕안녕.



 

 

 

 







제가 포장비+배송비를

4000원에서 8000원 이상까지도 부담해야하지만

(무게에 따라 두박스,세박스에 나누어 배송하기도 해야해서)

고객님들께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아니고

3만원이상 무료배송으로 설정해놨어요.

작은 부분이지만 배송비 내지 말고 구입하시라는 의미에서요.




우왕 설명 다 썼네요. 홀가분해요. 내일 10시에 오픈할게요.

아직 완제품이 물류센터에 입고되기 전이예요.

입고 후 바코드 작업하여 출고는 26일(월요일)

실물 귀여워요. 흐흐



+

내년부터 원래 용량 500ml 만들 때도

디자인은 동일해요. 몸통과 키만 쭉 커지고요.

큰 거 작은 거 한꺼번에 놔두어도 귀엽겠죠.

귀여운 게 너무 좋아요.

귀여워서 사들인 게 한 두개가 아닌 우리들.










#
이렇게 일상이 없는 일기는 마무리할게요.

다음번엔 힘차게 돌아올게요.

모두 아프지말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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