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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눈이 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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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준방 뷰가 넘 예쁘죠

뷰만 예쁘면 뭐 하나,

오늘은 병원 두 군데에서 진료와 검사받고 오고

눈 좀 밟으러 나가고 싶었으나 기운없어서 포기.

 

대학병원, 일반병원, 한의원

세 군데를

일주일에 두 세차례 가는데

목요일에 또 감 ㅋㅋㅋㅋㅋ

 

예준이 병원비. 주사비. 약값. 검사비,

그리고 과외비, 학원비, 책값, 문제집 등 

그 누가 무얼 상상하든 모두 뛰어넘습니다.

예준 혼자서 천만원에서 조금 모자란 금액을 

매달 꾸준히 지출하니 돈이 돈으로 안보일 지경. 



아들과 며느리에게 용돈 많이 주는 부모되려면

노후대책도 잘 해놔야하는데

매달 돈 나가는 거 보면

건강한 게 가장 큰 노후대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도 결론은 건강하세요, 로

뻔하게, 끝나겠네요.

(그러나 매일 강조해도 중요한...)

 

 

 

 

 

 

 

#

후기에 '고백'이라는 심쿵하는 글을 남겨주신 현정님께도

그리고 질문게시판에 편지글 남겨주시는 고객님들께도

모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사촌동생으로부터 실시간으로 전달받아서

감동받고 감사하고 또 주책스럽게시리 눈물 핑 돌고, 아우

 

 

 

 

 

 

 

#

제가 이제 블로그를 하지 않으니

블로그에 자주 접속을 안하게 되는데

가끔 윤지포스팅 보러

블로그 앱에 로그인을 하면

7년 전 오늘, 8년 전 오늘,

이런식으로

추억이 자동으로 뜨곤 해요.

네이버 블로그 정말 최고야.

 

 

 

 

수년간 거의 날마다 블로그에 일기를 써서

블로그에 글이 굉장히 많은데

거의 모든 글을 비공개로 돌려두었어요.

예준이 초등학교 입학과 동시에요.

 

블로거였던 '다람쥐뽕'에서

다람쥐장터 운영자에 집중하기 위함이었고

블로그에 쓴 일상은 검색이 무척 잘 되어서

아이가 입학 후 본인에 대한 얘기를 찾아볼까 봐 비공개한 이유도 있어요.

 

또한 블로그에 글을 쓸 때마다

홍보를 원치 않는 이웃님들에게까지

새 글 알림을 통해

글이 보이게 되는 점도

미안하다는 생각 들었어요.

 

다람쥐장터라는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서

오고 싶은 사람만,

보고 싶은 사람만

시간 되는 사람만,

긴 글을 볼 마음이 있을 때만

자유의지로 움직여서

다람쥐장터의 진행 글을 보게 하고 싶었어요.

 

블로그 운영당시 3만 명이 넘는 이웃님들로 인해

블로그에서 판매 활동을 시작하는 것은

매우 쉽고 결과가 보장된 홍보였지만,

저처럼 정희정 닷컴이라는 본인 이름 도메인으로

오게하여 판매를 하는 행위는

운영 초반에는 큰 모험이었고

동시에 너무나 경쟁력 떨어지는 일이었어요.

(남의 블로그를 돈 주고 사는 홍보대행사도 있는데

활성화된 제 블로그를 접고, 공간을 이동하는 것은

여러 사람에게 읭? 하는 의문을 주었습니다.)

 

3만 명이 아닌 한 분에게 내 상품을 안내, 판매하더라도

자유의지로 직접 찾아오신 분에게 설명을 하고 싶었고

그것이 수년간 블로거 '다람쥐뽕'을 좋아해 주셨던 분들에 대한

정중함이고 예의라고 생각했어요.

 

블로그가 도전의 통로가 되어주었고

다람쥐장터는 축복의 통로가 되도록 노력했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왜 블로그를 비공개해두는지

이전 글들 너무 궁금하다고 하시는 분들 많으셔서

이유에 대해 적어보았습니다.

 

7년 전 오늘인_

2014년 1월 12일에 쓴 글은

현재 공개글로 되어있으니

필요하신 분들 읽어보세요

 

약손과 마법의 입김

https://blog.naver.com/98101013/90188218232  

 

 

 

 

 

 

 

 

 

#
우유도 그렇고 1월 말에 진행할 세제류도 그렇고

 

(세제는 1월28일 진행예정)

 

용기가 말랑거리는 재질이라서

뚜껑을 열기 전에는 이렇게 눌려있는 채로 

도착될 수 있는데 불량이 아닙니다.

 

 

 

 

 

 

아래는 세탁세제.

 

 

 

 

 

용기눌림은 불량이 아님을

세제 판매시 강조하여 공지하겠습니다.

공지 안보고 구입부터 하실까봐

일기에도 적어봅니다.

(세제는 1월28일 진행예정)

 

 

제가 짐작대로 안내하는 것이 아니고 (히히)

연구소에서 확인해주셨습니다.

 

 

1. 내외부 온도차에 의해 수축되는 현상이 발생되는 것이며

동그란 PET 쉐입에 자주 발현되는 현상으로

이해해주시면 됩니다.

 

2. 용기를 감싸고 있는 수축필름이 온도에 따라 늘었다줄었다를 하여

눌림현상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듯 여러 요인들이 있는데

액성에 문제가 있는 것이

전혀 아님을 안내드립니다.

 

 

 

 

 

 

 

#
볼 살 때문에 웃는 것도 힘들어서

셀카찍느라 겨우 웃었어요.

사진찍은 다음에는 무표정으로 (절대 안웃고)

단전호흡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호흡을 하면서 마음을 다스리는 중.

 

 

 

 

 

 

 

 

#

엄친아....를 둔 어느 사모님을 만나서

대치동의 엄청난 사교육을 다 해낸 후

아들이 하버드에 입학하고도

부모님과 사이가 좋을 수 있는 얘기를 들으며 

음식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그런 거에 초연해지자. 싶으면서도

저도 엄마니까 그냥 솔직히 너무 부러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부러워,

 

자랑을 하셨으면 오히려 덜 부러웠을 텐데

그냥 있는 그대로를 담백하게 얘기하시는 걸 아니까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같달까.

 

특히나 와닿는 얘기는

*아이와 한 팀이 되어 한마음으로 움직여야 한다.

*남들이 다 하는 건 이미 늦다, 남들이 안 하는 것을 해야 한다.

*아이가 좋아하고 따라온다면 다 해도 된다. 더 해도 된다.

 

그동안 현실적이지 못한 얘기들을 여기저기서 읽다가

이렇게 현실적이고 가까운 조언을 들으니 눈이 띠용.

 

저희 부부가 늘 생각하는 건 건강해야 공부도 열심히 하죠.

보통 엉덩이 힘이 성적이라고들 하잖아요.

아이가 일단 오래 앉아있어야 한다고.

예준이는 솔직히 엉덩이 힘이 있는 아인데

아시다시피 건강이 아쉬워요.

(아, 시어머님 걱정 가득 안고 이 글 보실 테니

안심하시도록, 기분 좋으시도록 예준 자랑 보태자면

지능도 손꼽힌다고 여러 수치와 선생님들께서 말씀하시고요)

 

가족, 부모님, 자신의 건강이 염려되고 아쉬운 분들이

다람쥐장터에는 꽤 있습니다.

그런데 건강이라는 단어 곁에 세트처럼 등장하는 단어는 '회복'

악화된 다음에는 회복될 날도 있는 것이 당연합니다.

기운 냅시다, 기운 내세요. 회복과 희망을 잊지 마세요.

 

 

+

헛된 희망을 품다가 더 실망할까 봐 걱정된다고요?

과정을 즐기면 결과와 상관없이 계속 희망적일 수 있습니다.

결과에 초점을 맞추지 마시고 과정을 안아주세요.

한 단계 한 단계 이겨내는 과정을 아끼고

살아내는 순간순간을 힘껏 안아주세요.

 

 

+

하버드에 가지 못해도

혹시 완치되지 못해도

과정을 즐기는 우리라면

계속 웃을 수 있습니다.

 

 

 

 

 

 

 

#

하버드는 못가도

과정을 즐기려고  

사모님께서 선물해주신

Daniel Arsham의 작품들을 소중히 놓아두고

과정따위 상관없이

결과만 보고싶은 마음 다스려봅니다

같이 다스릴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래의 cracked bear는

우리 아줌마가

예준이가 만든 건 줄 알고

만지시길래 ㅋㅋㅋㅋㅋㅋ

아크릴케이스에 넣어야 할 거 같아서 급하게 주문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예준이가 오늘은 거의 먹질 못하여

마음을 다스리질 못할 거 같네요.

아 너무 속상하다 증말.

엄마는 이렇게 잘 먹는데

아들아아아아. ㅠㅠㅠㅠ

 

 

 

 

 

 

 

 

 

#

수요일 오전 11시-11시30분 경에

수세미와 샤워타월 오픈됩니다.

기다리는 분들이 많은 수세미.

ㅋㅋㅋㅋㅋㅋㅋ

수세미가 드디어 검수를 마치고 대기중 히히

 

 

 

 

 

 

 

 

 

#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는 일기는 이걸로 마칠게요

저빼고 다른 분들은 마음 잘 다스리세요. 화이팅.

 

 

 

 

 


 

 

 


아래의 링크 내용에 동의하는 분만 구입해주시면
서로 마음 편하고, 우리 모두 행복해질 것 같아요
http://www.jungheejung.com/board/free/read.html?no=5&board_no=1


저부터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부터 말보다 행동으로 오늘도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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