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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헴 조성수 생산자님의 7월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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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레헴 조성수 생산자님의 7월의 편지.
판매가 2017.7.4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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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헴 조성수 생산자님의 7월의 편지. 수량증가 수량감소 2017.7.4 오전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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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우리밀 제빵소 레헴의 편지,

그리고 햇밀 수확 인사]


안녕하세요.
다람쥐 장터를 통해 7월 한달도 찾아뵙게 될 수 있어
저에게는 큰 영광입니다. 진심으로요.


다람쥐 장터에 많이 집중하고 메뉴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메뉴들도 다람쥐 장터를 통해서 매장과 택배메뉴에 첨가하고 있습니다.
다람쥐 장터 덕분에 햇밀들을 아주 많이 계약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농부님들에게 직접 계약하고 구매함으로써,
로컬밀의 지속성을 추구할 수 있어서 그것이 저에게는 제일 기쁩니다.


이번 7월 주제는 '진주 앉은뱅이 햇밀빵'입니다.
쌀과 같이 밀도 햇밀이 있어요.
그리고 수확 후 레헴에서 직접 제분한 햇밀은 맛과 향이 싱그럽습니다.


희정님과 처음 인연을 맺게 된 것도
이 '앉은뱅이 통밀' 때문이었습니다.
희정님은 빵집에서 우리나라 토종밀인 앉은뱅이 통밀을 찾으셨고,
레헴은 처음부터 꾸준히 그 밀을 제분하고 빵을 만들어 왔기 때문에 맺어진 인연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7월 장터에 소개해드릴 수 있다는 것이
감회가 새롭고 1년 반을 돌이켜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내가 그 토종밀을 잘 제분해서 만들고 있는지,
우리나라의 밀을 지키려고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돌이켜 보는 시간들이죠.
빵으로서는 만들기가 굉장히 까다롭고 거친 통밀빵이라서
사실 한번 빵집들에게도 서로 그 빵을 만들겠다고 이슈화가 되었지만
꾸준히 그 밀을 지키기는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글루텐이 너무나도 부족한 (영영과 드시는 입장에서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것이지만,)
앉은뱅이 밀은 국수와 수제비용으로도 수입밀에 크게 뒤쳐지는 작업성입니다.
하물며 글루텐이 필수인 빵은 더 그렇지요
하지만 토종밀이라면 원래 그러하였습니다. 아주 자연스러운 것이지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반죽을 하고
오랜 시간 숙성을 시킨다면
그또한 반대로 더욱 좋은 풍미를 가지게 되는 것이라,
제빵사에게는 더욱 느리게 빵을 만들어주는 토종밀이기도 합니다.


이번 장터에 그 밀을 모두 배합하여 거칠지만 구수한,
그리고 건강에 좋은 빵을 소개시켜 드립니다.
그래서 시중에 요즘 핫해지고
유명한 빵집과의 빵과 비교하신다면
진실되게 저는 맛에서나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데는 자신이 없습니다만,
대중들의 입맛이 아닌
우리밀을 사랑하고, 토종밀을 지켜줄 수 있는 소수의 사람들을 위해서
꾸준한 작업들을 하고 있어
선택하시는데 혼란이 없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저 자신이 우리밀에 관해 최선을 다해 연구하고
배합하여 건강에는 전혀 이상이 없도록, 자연스러운 빵만을 만들고 있어,
다른 시각으로 접하신다면 단순히 간식이 아닌 꾸준히 드실 수 있는 한끼의 식사가 될 것입니다.


부족하지만 더 노력하고,
우리밀이 그러한 것처럼,
자연스럽게 여러분들에게 다가가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속이 편하도록 빵을 만들었습니다.
맛은 그 다음 차례입니다.
하지만 맛에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7월 앉은뱅이 햇통밀빵의 메뉴로 다람쥐 장터 식구들의
자그마한 식탁이 되었음 합니다.
행복하세요. 빵을 만들며 그렇게 기도하겠습니다. 




+

희정 코멘트_

조성수 생산자님은 (성수 동생이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

자상한 남편이자 개구쟁이 아빠이자

대기업 밀이 아닌 지역밀 사랑꾼에다가

느린 숙성으로 속이 편안한 빵을 만드는 빵쉐프에요

다람쥐장터와 함께 해주셔서 영광이고 고맙습니다.




아래의 링크 내용에 동의하는 분만 구입해주시면
서로 마음 편하고, 우리 모두 행복해질 것 같아요
http://www.jungheejung.com/board/free/read.html?no=5&board_no=1


저부터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부터 말보다 행동으로 오늘도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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