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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헴의 1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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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레헴의 1월 편지
판매가 2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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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헴의 1월 편지 수량증가 수량감소 2017.1.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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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해,

다람쥐장터 고객님들께 드리는 레헴의 편지


안녕하세요.
무엇보다 새해에 넘치는 복이 가정에 풍성하시길
레헴과, 은비, 그리고 아인이가 간절히 두손 모읍니다.


2017년, 레헴은 한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때,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이 다람쥐장터 였습니다.
그만큼, 저의 시간에서 반 이상을
다람쥐장터의 고객님들께 빵을 만드는데 모든 시간을 쏟았기 때문이에요.


쓰임새가 사라져가고, 미비한 우리밀을 다람쥐장터를 통해 드셔주시기에
그나마 많은 종자의 우리밀을 계약할 수가 있었고
사용할 수 있었음이 저에게는 가장 큰 의미로 다가왔어요.


금요일에, 국제슬로푸드 맛의 방주에 등재된
대한민국 1% 유일한 토종 우리밀 앉은뱅이 밀 영농조합에서 레헴에 다녀가주셨어요.


한 빵집이 앉은뱅이 토종밀을 이렇게 많이 쓰는데
어떤 이유가 있나 싶어서 그날 갑자기 연락주셔서 방문을 해주셨는데,
저는 다람쥐 장터라는 곳을 통해 빵을 만들어 드리기 때문이라고 말씀을 드렸어요.


너무 놀라시기도 하고, 관심을 가져주셨어요.
처음 희정님께서 고객으로 저에게 먼저 오셨을 때도
항상 토종 앉은뱅이 밀만 찾으셨고 그것이 인연이 되어 다람쥐장터를 할 수 있었거든요.


그때보다 더 많은 양의 토종밀과, 앉은뱅이 밀, 유기농 금강밀과 호밀,
검은통밀 등 다양한 밀로 빵을 만들 수 있음이 저에게는 가장 큰 기쁨이었습니다.

늘, 좋은 빵으로의 길을 생각해요.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빵의 식감과 모양, 그리고 어떻게 하면
속이 편한 빵을 만들까 늘 연구하고
머릿속에는 그 생각으로 가득차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직접 배양하는 사워도우 발효종을 통해 빵을 만들때는,
더할나위 없는 신비함을 느끼고 있어 하루하루가 재미있고 큰 기쁨입니다.

또 그런 감정들은 고스란히 빵에게 전달될 것입니다.


2018년, 새해에도 신선한 우리밀로 찾아뵐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다른 빵집에 비하면 늘 부족하고 초라해보일 수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건강하고 신선한 밀이 어디있을까 농부님들을 찾아뵙고 구해서
건강한 빵을 만들도록, 온 가족이 함께 나눌 수 있는 빵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긴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 더 큰 복이 있으시길 기도드리며,

레헴 드림


아래의 링크 내용에 동의하는 분만 구입해주시면
서로 마음 편하고, 우리 모두 행복해질 것 같아요
http://www.jungheejung.com/board/free/read.html?no=5&board_no=1


저부터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부터 말보다 행동으로 오늘도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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