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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자주 올리며 느낀 점은 
저혼자 말하는 것이 아닌 
다람쥐님들과도 실시간으로 소통을 할 수 있으니
온기가 식지 않은, 그 순간 그대로의 마음을
주고 받는다는 점에서 의미있더라고요. 
달콤해서 포근해서 고마워서 
녹을 거 같아요, 녹는다 녹아. 
항상 고마워요 다람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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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다 다람쥐장터 일기로 옮길 수는 없고 (양도 많고 잡담이라서 ㅎ ) 
공지나 정보를 담은 스토리는
일기에도 올리고자 달려오고 있어요. 

이번주 가장 큰 이슈는
다른 일들에 밀려서 못하고 있던 교정을 시작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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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랑 받은 여주여주, 리브레, 호박식초 
금요일 오전에 마지막 주문서 보내니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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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님이 3일에 한번씩 요약해주시면 
스토리와 일기에 올리는 신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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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겐 쿠션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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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은 세번의 품절대란이 있었고
본사에 말하여 수량이 추가되었는데
물류로 입고하는 시간이 필요해서 품절 전 구입건보다 
하루이틀 더 소요됩니다. 
최대한 빠르게 신선하고 귀한 호박식초 보내드릴게요!
금요일 오전에 주문서 최종적으로 넘겨야 하니 
서둘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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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길성 이사장님과 카톡을 주고받다가 
최근 기고하신 칼럼을 공유해주셔서 
우리 다람쥐님들께 오늘은
이 칼럼과 같이 마지막 인사를 할게요오 
(아래 링크도 걸었어요) 

다람쥐장터에 와주셔서
따뜻하고 고맙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푸른코끼리' 하나씩 주고 싶다.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4/03/02/E7C3GBN7XFHGVB4OVVZTPPXT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