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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뇽, 효소스토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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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뇽, 효소스토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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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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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뇽, 효소스토리1 수량증가 수량감소 2022.4.2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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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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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잼은 수량을 계속 모으고 있어요

한번에 많이 만들 수가 없어서

지금 천병밖에 안되서

조금더 수량이 모이면 오픈할게요

다음주 정식오픈 예상합니다.

또한 올해 초에도 봄에도 다녀왔지만

생산 중간인 다음 주 화욜에도

점검 다시한번 다녀와서 오픈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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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각자의 별에서 빛난다!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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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는 스킨레지민과 산타베르데 진행이고용-

계속 재고가 없었던 산타베르데 청소년 클렌징도

드디어 입고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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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장터 누룽지

오늘 제 아침 ㅋㅋ



+

김치도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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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장터_효소스토리

 


다람쥐장터_효소스토리 
어제 인스타그램에는 이런 글을 남겼고

16시간만에 댓글이 이렇게 많아졌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다람쥐장터 고객님들 중에서는

인스타를 하지 않는 분들도 많기에

모두 체험팩을 구입하실 수 있도록

두배의 수량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오타 정정 : 비야냥 =>비아냥) 


저 또 긴 글 써볼게요.
스토리를 나누며 운영하고 싶어요.
일명, 다람쥐장터_효소스토리 1.
(5월말까지 총 3편 쓸 예정)


✔효소 제조사들에게
<효소식품 제조업체 관리 강화 요청>
이라는 제목으로 공문이 내려왔다고 해요!



(공문의 내용 중 일부 발췌)
일부 효소 식품을 제조하는 식품 제조가공업체에서
판크레아틴, a-아밀라아제 등
식품첨가물 효소제를 단순 혼합, 제조한 후
효소 식품으로 판매하고 있다는
민원제보가 접수된 바, <내용 중략>


즉, 현행 효소식품은 효소를 다량 함유하게 하거나
식품에서 효소 함유 부분을 추출한 것
또는 이를 주원료로 하여 가공한 것을 말하며
식품첨가물인 효소제 등을 혼합하여 인위적으로
효소의 함량을 늘린 제품을 의미하지 않는데,
그런 제품들이 일부 있어서
소비자들이 민원을 넣은 것이지요.



(공문의 내용 중 일부 발췌)
식품첨가물은 효소제도 식품 제조시
식품 원료의 전분, 단백질, 지방 등을
분해하는 것과 같이 효소제 고유의 기능을 위해
사용하고 불활성화 등을 통해 제거하여야 하며
효소식품 제조시 효소제를 단순 혼합하여
효소의 역가를 높이거나
효소제를 직접 섭취하는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식품첨가물인 효소제의 사용방법에도
타당하지 않으니 제조 방법(공정) 등을 변경/
품목제조보고 변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내용 중략>


즉, 앞으로 더욱 기준을 강화하겠다는 거지요.
아마도 효소 시장이 좋은 방향으로 변할 듯👍



✔공문이 제조사에 내려오기 전부터
기준에 합당한 제품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미세 입자, 가루는 중요하다고 말씀드린 적 많았죠.
우리 아무 가루나 먹지 않기 위하여
*유기곡물로 이루어진 효소이며
*유기가공인증서 준비완료되었고
*마더세이프 준비중이며
*정제발효없이 오로지 유기곡물발효만으로
1포당 30만 유닛 (정제효소를 넣어서
역가수치를 키운것이 아닌

오로지 유기곡물발효만으로 낸 최소 30만 유닛 보장_
1포당 아밀라제 30만 유닛 보장/ 프로테아제 1천 유닛 보장)
*갓 로스팅한 구수한 곡물 한스푼을 드시는 것만으로 건강 업!


맛과 품질에 자신이 있어서
진행 전에 000명의 분들께
먼저 드셔보실 기회를 드리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효소를 꾸준히 드셔보신 분들께 인정받고 싶습니다.


(*번거로운 응모 - 당첨 형식이 아닌,
배송비 + 원가 이하의 가격으로
열흘치 효소를 000명에게 보내려고요)
/후기의무아님, 체험팩 직접구입-5월 초 예정)

(공짜로 드리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요.
결제가 되어야 꼭 필요한 분들만 신청하고
1인당 1회 신청 제한도 가능해요)


나는 소화도 잘되는데 효소가 왜 필요할까,
그리고 소화가 안되면 소화제를 먹어야지,
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저였습니다.


효소로 다이어트하고 음식물을 막 녹인다고?
진짜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고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저에게 효소를 꾸준히 요청하신
장터 고객님들이 말씀하셨어요.


"소화가 안되는 것까지는 아닌데
나이들수록 더부룩함이 있어요"
"소화제까지 찾아먹을 정도는 아닌데
속이 편안하고 싶어서요"
"근데 효소는 소화의 영역만이 아니에요 희정씨.
몸 속 기관을 움직이게 하는 대사에도 작용해요"


[생각은 배움으로 변환되기도 하고 역전되기도 하더라] 라는 문장을 어디선가 보고
메모해둔 적이 있어요.(머릿속 메모라서 출처가 가물)
얼마나 많은 이들이 내뱉은 말이라는 족쇄에 묶여있는가, 그러나 괜찮다.

우리는 완벽하지 않다, 도 아마 같은 분이 하셨던 말 같은데요-
 
효소 진행을 하지 않을 거 같다던 저는
효소 제조/유통을 해온 회사에서
다람쥐장터 고객님들을 위해
여러차례 장터의 거절에도
2년 간 철저히 준비해 온 마지막 작품.
이 효소를 먹고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효소 이름은 정직한 효소에서 착안하여 [정효소]입니다. ^^


열흘분 체험박스를
(양회사 마이너스 마진으로 원가에 제공)
몇개를 준비해야 할 지 감을 잡으려고 합니다.
50개를 준비할지100개를 준비할지
500개를 준비할지 몰라서요.


10포를 박스입에 단정하게 보내야하니까요,
정직한 정효소의 첫인사이기도 하고
그래야 법적으로도 문제가 없어서 그래요.
필요하신 분은 아무 이모티콘이나 남겨주시겠어요?


라는 글로 효소스토리의 첫번째 글을 마무리했어요. 


5월 초에는 체험팩 진행

5월 23일에는 효소 진행,


얼마나 자신있으면 체험팩을 양 회사가

본 판매 이전에 마이너스 마진으로 판매를 하는지 예상되시죠.

얼마나 제품력과 맛, 가격에 경쟁력 있다고 판단이 되었으면

팔이피플 효소 판매 지긋지긋 포화 시장임을

누구보다 잘 아는 셀러, 유통사, 제조사가 

결심했는지 예상되시죠.

(기존에 드셨을 많은 종류들과 비교해보실 거 

당연히 알고 있고 비교를 원합니다.)


+

제조업체 들에게 공문을 내려졌다는 것을 듣고

정직한 효소 준비하기를 잘했다 싶었어요. 

빠르지 않아도 이해받지 못해도

천천히 갈 길을 가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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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장터 고객님들이 계셔서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오늘도 다람쥐장터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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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 경우 섭취 후, 
개봉하면 제품 가치가 훼손되는 경우에도 불가한 점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