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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에 뭐가 들어 있게~요

증말 신기하고 귀여웡. (갑자기 혼잣말)

내일은 예쭈니와

아파트 단지에 참깨를 심을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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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귀여운 물조리개로 물도 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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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방학.

우리 둘이서 책도 읽고

신비의 구슬도 돌리고 돌리고,

맨날 싸우지만

맨날 깨가 쏟아지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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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예쭈니 수영 배우러 가는 날_

재재 형제들과 예쭈니와 남편이 재잘재잘.

임오빠에게 아들 셋 부탁하고

언니와 저는 장보러.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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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편,

예주니 빠마가 부러웠는지 따라했다가 망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소해라 고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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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먹어도 꼬소한

너의 이름은 감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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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병조림도

유기농 김과 자반도  

예정대로 8월에 만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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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디 흔한 테이프크리너.

혹시 깔끔하게 잘리지 않고 두세장 따라서 찢기거나

심하게 냄새가 나거나 접착력이 떨어지거나

또는 너무 접착력이 강하여 부담스럽지는 않나요오

맘에 들게 한장씩 톡톡 깔끔하게 잘라서 사용할 수 있고

용도에 맞게끔 야무진 접착력을 지니고 있는

테이프 크리너를 테스트 중이에요

좋은 가격에 장터에서 만날 수 있게끔 준비할게요 큭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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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만원 인 줄 알고 사볼까 하다가

0 이 좀 많은 것 같길래

다시 0 을 세어보니 1690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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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마음 추스르고 일하러 갑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