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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이를 키우는 엄마로 
조심하려고 노력하는 어떤, 무엇, 말. 

이렇게 글을 쓰고 나면 
실수를 할 때 더 크게 보이기에 망설인 것도 사실이나, 
내가 실수를 하고 지적을 받더라도 서로 조심하면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고 
기분좋은 잔소리는 기분좋게 받아들이겠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좋은 방향으로 같이 생각해보자는 의미로. 




핸드폰 바꾼지가 얼마되지 않아서
초점 맞추는 방법을 아직 몰라서 
흐릿한 점 죄송합니다. ^^; 

















누군가가 삐쭉댈 만한 말을 최대한 쓰지 않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화가나서 일부러 쓰지도 않겠습니다. ^^; 
예준이에게도 자주 말해주기도 합니다. 
아직은 뇌도 마음도 말랑할 예준이라서 
귀찮더라도 지금 말해주어야 하고 
그게 가정교육이라고 생각하거든요. 
oo충 이라는 단어는 사람에게도 곤충에게도
실례될 수 있는 단어일 수 있다고 
고아가 된 기분 이라는 표현은 
어디서도 절대 안되는 단어라고 알려줬어요. 

(그런 단어들과 표현을 한 번도 써본 적 없는 예준이지만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아직은 욕을 쓴 적이 없고 
친구들도 선생님들에게도 언어가 예쁘다고 칭찬받는
고마운 아이긴 해도 앞으로는 모르니까 
미리 알려주는 차원에서_ 
사실 저만 잘하면 되는데 그냥 아이까지 
싸잡아서 교육 ㅋㅋㅋㅋ) 

저희 집에서 욕은 저만 쓰는 거 같아요.
화도 저만 내는 것 같아요,  ㅍㅎㅎㅎㅎ
이게 과연 제 문제일까요? 

당연히 내 문제지. 
이제는 남 탓까지 해보려고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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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고 살아요.
모두 덕분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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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쭈는 벌써 품절이 되었어요 
작년대비 2배 넘는 수량이
이렇게 빠르게 판매가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오미자쭈에 빠진 규빈이 이발했어요 ㅎㅎ) 



바닐라 아이스크림은 20개 박스 포장이 품절되어
4개씩 묶어진 것으로 
20개가 배송되니 상관없고요,
포장이 더 깔끔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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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가들도 여름 자알 보내고 있찌요 

선우 근육 보세요 





이든이 머리카락 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귀여워 기절한다 
다람쥐이모
기절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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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쭈 없으니 
네니아 홍시 가격과 구성을 
네니아와 최종 상의하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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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5일 밤 12시가 편안한컷 다이어트
상품권 이벤트 마감일입니다. 
후기 보내는 이메일 주소와 방법은 
7월5일 일기를 참고해주세요. 

팀원들과 함께 후기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고객님들 3개월 동안 열심히 해내신 마음을 알기에 
저희 역시 후기 편집에 마음을 쏟아요. 
(편집을 하지 않으면 편하지만 가독성이 떨어지니
시간이 걸리더라도 잘 보이도록 준비하고 있어요) 
마감일, 시간, 방법, 꼭 지켜주세요. 

*개인정보를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며 
보내주신 사진, 후기, 정보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며
본래의 용도 외에는 사용하지 않고 사용할 곳도 없으며 ^^; 
김도영 이사(여자) , 도디디자이너 (여자) 
정희정 대표 외에는 열람하지 않습니다. 
(보내주신 후기는 이름와 아이디의 일부를 가리고
다람쥐장터와 굿라이프정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 아래는 당첨된 한 분의 후기이며,
보시기 쉽도록 편집한 후기입니다. 
(최종 당첨자는 7월21일 공지될 예정이며 
상품권도 통화 후 바로 보내드릴게요.)  

(기다리시는 분들 많은
편안한 컷 진행은 7월25일입니다_ 
보시다시피 제가 마르고 날씬해서가 아닙니다. 
혈당조절, 체지방감소, 항산화를 위하여 
즉, 건강을 위하여
하루 한번
식후 한포를 먹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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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효소는 다음주 월요일 18일이고요오오오 
효소의 역할도 당연히 좋지만 
유기곡물의 섭취로도 추천합니다. 
정효소가 등장하고 
이제 유기 효소로 효소 트렌드가 조금씩 변하고 있다고 
저희 제조사에서도 다른 제조사에서도 
저희 유통사에서도 다른 유통사에서도 알려주셨어요. 
좋은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변화를 위해
포화 시장인, 효소 시장임에도 용기냈거든요. 
정효소의 맛과 품질. 자신있으니 드셔보세요. 
후기들도 참고해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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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장터에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여름 건강하게 보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