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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함, 예준 기질, 기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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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함, 예준 기질, 기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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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준 학교에서 진로적성검사를 했어요. 
결과를 보면 
제가 얼~마나 힘든 ( = 재밌는) 기질의 아이를 
키우고 있는지 아실 거예요. 
농담반 진담반으로 가볍게 읽어주세요. 
저도 농담반 진담반으로 써볼게요. 

자기 주장이 저엉말 강해요. 
순한데 강해요. 
순하고 강해서 더 힘든 케이스랄까. 
안순하고 강하면 오히려 다루기가 쉬울 거 같은데 
순하면서 강하니까 매일 새롭게 당황스러움. 






그리고 조용하면서
나댄다고 해야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예 대놓고 까불까불해버리면 
아하 얘는 시끌시끌 활기찬 아이구나,
신나게 키워야지! 하겠는데 
아주 조용하고 기운이 없어보이는 거 같은데
뭔가 안보이는 곳에서 뭔가를 주도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운이 없어보이는데 
끊임없이 뭔갈 하고있고,
나대면서 이끌어나가요. 
엄마 마음으로는 기운이 없어보이니까 (실제로도 없으니까_) 
보약도 맥이고 하루라도 제발 쉬었으면 하는 순간에도 
뭔가를 하려고 눈알을 굴려요. 



왜냐면 예준이는 야망이 장난이 아녜요. 



가족들도 다 알아요 
지인들도 다 알아요 
남편과 저는 야망이 없는 것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좀 있었는데 하루하루 고된 삶에 치여서 
그나마 있던 야망까지 잠재워짐) 
우리 아들은 누굴 닮았을까요. 



취미까지 다양하여 
초등이 소소하게 할 수 있는 것들을 끊임없이 해요. 
지우개 구멍 뚫어서 파내서 엄마 혈압오르게 하기부터 시작하여 
아빠 몸에 점 관찰하기.
친가 유전인지 아빠가 안 씻어서 생긴건지 연구하기. 
우표모으고 돌 모으고 
옛날 동전 모으고 샤프 모으고 
들풀 구경하고 친구들 관찰하고 
정치인 정책 살펴보고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정치인까지...지가 왜....숙제나 할 것이지.) 
야구 동작 분석하고, 
법률 찾아보는 거 좋아하고. 
(엊그제 담임선생님과 통화하는데 
예준이가 각 분야의 법지식이 해박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_
얼마나 나댔으면 우리 착하신 담임선생님이 
그런 말씀을 하실까. 싶어서 죄송스러워 원.) 







#
제가 있던 야망까지 사라져버리고 
하루하루 품목이 없어지는 이유를 
아시겠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고요. 
히히 

예준이랑 같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을 
앞으로도 가볍게 올릴테니 (이게 운영자의 삶_이라서요) 
가볍게 재밌게 슬프게 지켜봐주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








(학교측의 주도로 임원학생들이 정문에서 캠페인을 하는데 
전교학부모대표어머님께서 찍어주신 사진_) 



(예준이는 저런 거 할 동안 
남편과 저는요_ 
공평이란 무엇인가..............) 








#
다람쥐장터에 이러다 몇품목 안남겠네  어떡하나요 싶나요 
걱정 안하셔도 돼요. 지출만 걱정하셔야 할지도요. 으하하 
일부러 구색 맞추기 할 것도 아니고 
품목 개수에 신경쓰는 사람도 아니지만 
오래 전부터 준비해왔던 제품들도 있고 
제가 수입 및 유통을 하는 제품도 이제 생산이 시작되고 있고 
또다른 이유들로도 추가될 건데 그때마다 왜 하는지 
그 이유가 분명할 거고 이유도 솔직히 공유할 거예요. 
모든 중간 판매자가 '제가 쓰고 입고 먹기 위해서' 라고 말하고 판매를 하는데 
그 말들이 틀린 말이 아니지만 
그 말을 할 때는 진심이었겠지만 
그 말이 판매자에게도 소비자에게도 함정이 될 수 있으므로  
판단하는 힘을 서로가 길러야 하는 요즘입니다.  


운영자도 소비자도 같이 나이를 먹어버려서 
필요한 제품들이 등장할 거예요. 
우리의 취향은 원래부터 비슷했고 
홍보와 유입 마케팅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입소문 만으로 오신 거라서
(: 입소문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망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취향이 원래도 비슷했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더욱 결이 비슷해지고 있는 듯합니다. 

여러 담당자분들과 여러 회사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다정한 사람들과 함께 하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고객님들께서 한없이 다정하신 덕분에 
부족한 운영자가 편하게 운영해왔습니다. 








#




*
우리에게는 마음이론 능력이 있어서
지구에서 가장 정교한 방식으로 타인과 협력하며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우리가 겪는 거의 모든 문제에서 마음이론이 중대하게 작용한다.
이 능력이 있기에 우리는 수백 년에서 수천 년 전으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그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에게서 무언가를 배울 수 있다.
언어는 중요한 능력이지만 듣는 이가 우리가 하는 말을 모른다면 아무 쓸모가 없다.
누군가를 가르치는 것도 모른다는 것이 어떤 상태인지 기억할 수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어떤 정당에 투표할 것인가, 어떤 종교를 신봉할 것인가,
어떤 종목의 운동을 할 것인지가 이 마음이론에 달려 있으며,
산 사람이든 죽은 사람이든 진짜 사람이든 가상의 인물이든
우리가 타인과 함께하는 거의 모든 경험이 타인의 마음을 추론하고 이해할 수 있는,
이 마음이론 능력에 달려 있다.

 



*
이 능력은 또한 우리 존재의 정수다. 타인의 마음을 읽고 추론할 능력이 없다면
사랑도 그림책에서 오려낸 그림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누군가가 나와 같은 마음이라는 것을 느끼는 마법이 없다면, 사랑이 다 무엇이겠는가?
마음이론은 두 사람이 무언가를 보고 동시에 서로를 마주 보며 웃음을 터뜨리는 환희의 순간이요,
상대방의 말을 내가 끝맺어줄 때 느끼는 편안함,
아무 말 없이 손을 맞잡고 있는 순간의 평화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행복하다고 느낄 때 행복은 더 달콤한 것이 된다.
죽음으로 떠나보낸 누군가가 나를 자랑스럽게 여기리라고 믿는다면 슬픔은 더 견딜 만한 것이 된다.



*
때로는 마음이론, 즉 타인의 마음을 읽는 능력은 고통의 원천이 되기도 한다.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나를 괴롭힌다는 확신이 들 때 증오는 더 뜨겁게 불타오른다.
무심코 흘려보낸 수많은 몸짓이 내가 포착했어야 하는 경고임을 헤아릴 때 배신감은 더욱 쓰라리다.

모든 감정은 우리가 세상을 보는 렌즈를 통해서 더 크게 자라난다.
감정은 우리의 가슴에, 육감에, 손끝에 있다고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우리의 생각에 있으며 대개는 타인의 생각에 대한 나의 추측과 추론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
개와 다른 도시 동물들이 사람에게 더 끌리고 더 친화적으로 행동함으로써 스스로 가축화된 것이라면,
그 방정식에서 ‘사람’이라는 변수를 제거했을 때도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과연 동물은 자연선택을 통해서도 자기가축화될 수 있을까?

보노보만큼 친화적인 동물은 찾기 어렵다.
하지만 보노보는 늘 수수께끼 같은 존재였다.
보노보와 침팬지는 100만 년 전 무렵 공통의 조상에게서 나왔으며,
고릴라보다도 사람과 더 많은 유전자를 공유한다.
이런 점에서 보노보와 침팬지는 현존하는 영장류 가운데
우리와 가장 가까운 두 친척이라 할 수 있다.
촌수가 같은 사촌이 둘인 셈이다.
이처럼 보노보와 침팬지는 닮았지만 또 한편 여러 중요한 면에서는 차이를 보인다.



*
1단계는 침팬지보다 보노보가 무리 내 구성원들 서로에 대한 관용이 더 크다는 사실을 검증하기 위한 테스트였다.
구성원에 대한 관용은 손쉽게 테스트할 수 있다.
그저 앉아서 음식을 나눠 먹으라고 해보면 된다. 우리는 보노보가 아침을 먹기 전 방 안에 과일을 한 더미 갖다 놓았다.
그러고는 보노보 한 마리를 방 안으로 들여보냈다.
이 배고픈 보노보는 그 더미를 혼자 다 먹어치울 수도 있고
아니면 방 사이에 놓인 여닫이문을 열어 다른 보노보와 나눠 먹을 수도 있었다.
침팬지라면 그 문을 열지 않고 혼자 다 먹었을 것이다.
보노보는 놀랍게도 문을 열고 음식을 나누어 먹었다.
보노보는 자기가 먹을 음식이 줄더라도 나눠 먹는 것을 선호했다.

우리는 상황을 좀 더 복잡하게 만들어보았다.
앞 테스트와 마찬가지로 보노보 한 마리를 탐스러운 과일 더미가 있는 방으로 들여보내지만,
이번에는 누구와 음식을 나눠 먹을지 선택하는 상황이다.
보노보는 자기와 같은 무리의 보노보와 나눠 먹을 수도 있고
아니면 만나본 적 없는 다른 무리의 보노보와 나눠 먹을 수도 있다.
테스트 결과 모르는 보노보가 있는 쪽의 문을 여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보노보는 이미 잘 아는 누군가보다 처음 보는 보노보와 음식을 나눠 먹고 어울리는 것을 선호했다. 
추가 테스트에서 보노보는 아무 대가가 없는 상황에서도 처음 보는 보노보를 기꺼이 돕고자 했다.
낯선 이를 두려워할 이유가 거의 없는 상황이라면
보노보는 기꺼이 새 친구를 사귀고 싶어 하는 듯했다.
천하의 선한 사마리아인이라도 이들이 이방인들에게 보이는 열과 성에는 감동하지 않을 수 없으리라.




*
보노보는 다정한 동물로 찬양되기도 하고, ‘전쟁 말고 사랑’이라는 모토에 걸맞은 히피 유인원이라고 조롱당하기도 한다.
특히 많은 과학자가 우리에게 좀 더 익숙한 침팬지를 우리의 거울상으로 더 적합하다고 믿으면서
보노보는 오랜 기간 무시되어왔다.
실제로 우리가 가진 거의 모든 특성이 침팬지에게 있다.
밝은 면도 어두운 면도. 우리가 그러하듯이 침팬지에게도 빛나는 지능과 악마 같은 장난기,
다정하다가도 순식간에 살해를 저지를 수 있는 잔학성이 공존한다.

그렇다고 보노보를 무시하는 것은 위험하다.
유인원의 친척 가운데, 오직 보노보만이
우리를 괴롭혀온 치명적인 폭력성에서 벗어난 종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서로를 죽이지 않는다.
탁월한 지능과 지성을 뽐내는 인간이 하지 못한 것을 보노보가 성취한 것이다.




*
서식지는 바뀌었지만 우리 종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
우리는 큰 규모의 집단 안에서 협력하며 살아갈 때
가장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종이다.
우리는 출신이 다양한 사람들과 생각을 교류할 때 가장 혁신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우리가 사는 사회의 건축물이 관용을 베풀 때 그 안의 개인들도 관용을 베풀 수 있다.
건강한 민주주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두려움 없이 서로를 만날 수 있고
무례하지 않게 반대 의견을 낼 수 있으며
자신과 하나도 닮지 않은 사람들과도 친구가 될 수 있는 공간을 설계할 필요가 있다.




*
오레오와 나눈 우정과 사랑으로 나는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교훈을 얻었다.
우리의 삶은 얼마나 많은 적을 정복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친구를 만들었느냐로 평가해야 함을.

그것이 우리 종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숨은 비결이다.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중에서] 






다정하게 살아남고 
단호하게 대처하며 
남은 생, 남은 삶, 같이 가꿔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모두 
한없이 다정하신 분들 이라는 것을 알아요. 
그러니 우리같이 살아남아서 의미있는 웃음과 마음 나눠요. 








#
어제 굿라이프정에 공유했고 
인스타 안하시는 분들 많으셔서 
다람쥐장터에 다시 보고드려요_ 

2015년 다람쥐장터일 시작할 때
거창한 목표보다는 
아이가 몸이 아플 때였는데
제 시선을 좀 돌려보고 싶었고
씩씩하고 생기있는 엄마를 보여주고 싶었어요.
어려운 마을기업과 생산지를 소개하는
일 하면 좋겠다 싶었어요. 
몇 년 그렇게 했는데 생산지와 마을기업을
'돕는다'라는 취지가 제 생각대로만 흘러가진 않더라고요. 
(돕는다 라는 단어를 쓸 수 있는 건 
정말 돕기위해 아무 이익없이 움직이기도
했으니까요)
여기에 다 쓸 순 없지만
선의로 시작한 일이 호락호락하지는 않았어요.
세상을 잘 몰랐고 제가 오만했어요.
왜 나는 안 도와주냐
여긴 왜 강의를 안오냐 멀어서 안오냐,
욕전화 욕메일은 기본에다가
아무 이유도 없이 욕을 먹기 시작했고 
왜 저기만 도와주냐 무슨 사이냐 등, 
오해받았고 몇년간 돈은 못 벌었어요. 
남편도 오해를 했어요. (장난으로요)
왜 자꾸 자기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하냐고. ㅋㅋㅋㅋㅋㅋ

법인 전환 후 영세한 생산지나 마을기업이 아닌
제가 더 필요하고 팔고 싶은 것을
소비자에게 소개하기 시작했어요.
앞으로도 그럴 거 같아요.
시대의 변화, 소비자의 선택과 제 선택으로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으며
계속하여 돕고 싶은 곳은 외면하지 않을 것이며,
할 수 있는 만큼의 봉사들 하며, 
다소 이기적일 수 있으나
마음이 움직이는 만큼의 일들을 하고 싶습니다.
그래야 오래갈 수 있을 듯해요.

지난번에도 무스텔라 진행 후 기부했고
이번에도 무스텔라 진행 후
약속대로 기부했음을 보고드립니다 💙🐿
다람쥐장터 고객님들의 마음도 응원도 담겨있습니다.

아직 정산이 되지도 않았으나
방금 장터에서 김종기 이사장님
성함뵈니 반갑고 얼마전 통화한
것도 생각나서 (식사 같이 하기로 한)
지금 천만원 푸른나무재단에 기부를 했어요.




무스텔라는 아이들이 주로 바르잖아요.
우리아이들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진심을 담았습니다.
이 땅 위의 아이들 청소년들 청년들
위해 기도합니다.

다람쥐장터 를 응원해주시고
부족한 점 많은 장터를
이용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아이비베어 의
국내 총판을 주식회사 스쿼럴마켓 (다람쥐장터 해외법인)
이 가지고 있습니다. @ivybearsofficial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지만
쏟아지는 정보와 제품이 오히려 선택을 어렵게 만듭니다.

젤리의 천국 일본과 아시아 전역에서
안정적으로 안착, 
(모든 제품이 일단 맛있습니다_
하리보, 웰치스 젤리만큼 맛있음) 
웰빙의 천국 유럽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고 계속하여 신제품 개발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비건 젤리)
이거다 싶었어요. 🤩😍👍

접근성이 쉬운 아이허브에 입점되어 있지 않아서 
좋은 기회로 제가 총판을 따게 되었습니다.

저를 믿고 올초부터 기다려주신
다람쥐장터 고객님들께  9월에 가장 먼저 소개할거고요!
(생산이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아아👍)
관심있는 유통사 및 셀러분은
98101013@naver.com 으로 연락주셔도 좋습니다.
제가 혼자 준비했다면 혼자 팔고
귀욥고 재밌게 하겠지만
저와 같이 준비해 온 능력자 팀원분들
덕분에 준비할 수 있었기에
(지금도 해외에 계시고요.) 
팀원분들의 고생에 보람이 되도록
열심히 해보고 싶습니다.
(단,  이 브랜드와 이미지가 잘 맞아서
양 회사에 시너지가 날 것 같다고
생각되는 경우에 회신드리겠습니다.)

가장 인기많은 우먼스헤어비타민 을
가장 먼저 수입하기로 결정했고
한가지를 드셔보셔야 어떤 느낌인지 아실 거 같아요

완제품 수입도 좋지만
안정성이 저에게는 더 중요해서 시간이 걸렸습니다. 
모든 것을 한국 식약처 기준에 맞춰서 다시 생산하여 들여옵니다.
놀랄만큼 맛있지만 건강기능식품 인증도 당연합니다.
젤리류 중에 건기식 인증이 없는 제품
많습니다. (* 뻔한 인증 하나가
왜 중요하냐면 뻔하지 않아서입니다.
인증이 없으면 오히려 과대광고로부터
자유롭습니다.)

건기식이니 이름에서 '헤어' 는 빼라고 하여
[우먼 비오틴 비타민] 으로 수입됩니다.
하루 두마리 잡아먹으면 ^^ 
비오틴 함량 아주 빵빵하게 채워집니다.

다 좋을 수가 없더라고요. 단점 두가지 있음.......
비오틴 함량이 높아서
이렇게 맛있어도 하루 2마리만 가능.
이렇게 맛있어도 아이들은 못 먹임. 
18세 이상 가능한 구미입니다. 
(독일 제조사 답변이 그러해요)
맛있는 2알의 구미에 엄청난 효과를 넣은 독일 기술력이라서
인스타 가보시면 왜 그런지 알게돼요. 아이들 먹일 게 아님.
아 그리고 우먼스 헤어지만
남자는 가능. (우먼들에게 더 필요할 거라는 거임)
장점은 맛있고 맛있고 또 맛있으며 비타민 d 까지 충족시킴. 

💚월요일 알로에 오픈을 앞두고
왜 아이비베어 얘기를 하냐면요
장터 진행 건강기능식품 진행은
품목이 겹치지 않아요.
미리 계획이 있숩니다.

같이 먹으면 시너지가 났음났지
성분 효과 기능 기대치
겹치지 않아요.

그래서 9월에 비오틴 드실 때
분명 알로에를 찾게 되실 거예요.
알로에도 같이 먹으면서
관리하고 싶다고요.
그러나 알로에는 7월 진행 후에
10월에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한 번 진행할 때마다
나가는 수량이 많아서
미리 생산이 필요하고
몇개월 전부터 계획이 다 되어있어요
제 건강기능식품 진행 대략의 스케줄은
6개월치가 미리 다 짜여져있습니다.
그러니 월요일 트리플 알로에부터
온가족용을 준비하시고요
9월 비오틴은 하루 두 알 어른만 가능합니다. 😍







#












그리고요 

이걸 꼭 봐주세요  
7월11일(월)요일 오전 9시부터
3일간 다람쥐 행사기간에 
구입하시면 파격가격이죠. 
진짜 가격이 참 좋죠. 
평상시에도  굿라이프정 인스타 링크 통하여 
상시할인가로 구입가능하긴한데
가격차이 한번 보시겠오용~~~?





물론 상시할인가격에
구입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프로필 링크에
걸어두는 거고요.

하지만 3일간 진행가격이 가~~~~~장 저렴하고 
가~~~장 최근 입고일, 가장 먼 유통기한이니 
3일간을 이용하시면 가족들 많이 드셔도 
조금 마음이 안심돼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이 더운 여름에 냉장.냉동. (실온에도 가능)한
알로에로 온가족 입맛도 건강 면역 피부도 
지켜내세요. 알로에만은.







#
그럼 주말도 행복하게 보내시고 
월요일에 만나요! 






- 상품결제정보

신용카드, 무통장입금(현금영수증 가능), 핸드폰결제 가능합니다. 

- 배송정보

택배 운송장을 보고 포장을 하는 것이 아니므로
택배 운송장에는 품목이 쓰여있지 않아도 

누락이 아닙니다. 박스 내부를 꼭 확인해주세요.



- 교환 및 반품정보

CS : [카카오톡 채널 - 다람쥐장터]
(*일반 전화번호는 발신 전용으로만 사용)

청약철회 가능 기간(상품 수령 후 7일)이 경과한 경우 
교환/환불이 불가합니다. 수령 후 7일 내 반품의사 알려주세요. 

식품의 경우 섭취 후, 
개봉하면 제품 가치가 훼손되는 경우에도 불가한 점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