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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이렇게 물 다 쏟고 난리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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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 ,
저의 부릉부릉을 따라와보실래요? 부릉부릉
밤에 게시판 문의글 다 해결한 다음에
경기도 생산지로 출발하여 일처리하고
집에 오니 새벽 3시가 살짝 넘었고요
(아무도 없는 포스코 사거리에서 갑자기 무서워서 사진 찍어봤어요_
저희집은 잠실이라 10분 후에 도착 ^^)
아침에도 부릉부릉
점심에도 부릉부릉
계속 부릉부릉
지금 오후 5시 28분인데
이 시간 이후에도 두번의 부릉부릉이 남아있어요
전 괜찮은데
차가 멀미를 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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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일 끝나고
집에 가서 식탁에 앉아서 조용히 밥 먹고 싶어요
(마치 지금까지 안먹은 듯 말하지만
계속 사먹었지롱_ 약 5000 칼로리 섭취. 푸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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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에 한번씩 내솥과 고무패킹 교체하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핸드폰에 알림을 해놔요 히히
호옥시 모르시는 분 계실까봐 말씀드리면, 서비스센터에 가면 내솥과 고무패킹 판매해요
아무리 조심히 사용해도 내솥에 기스나는데
그 사이로 안좋은 물질이 검출되는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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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스티커로 글을 마칠게요
썬글 쓴 다람쥐 안뇨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