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뚜기가 뛰어다니는 친환경 쌀
(근데 메뚜기 너무 통통해서 무셔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작년에 맛보신 레드향을
1년 내내 그리워하셨던 분들도 있으셨지요
드디어 레드향 시즌이 되었습니다,
레드향도 다음주를 예상합니다
두가지 모두 너무 애태워서 죄송합니다
감귤은 애만 태우다가
12월에 결국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
당산도 측정하고 꼼꼼히 평가하여 진행하는 겁니다
제 입맛만 믿고
대~충 친분으로 진행하고 그러는거 아닙니다 ^^;;
장터는 농민들 가족분들이 오히려
요기서 구입해서 드시고
만족해주시고
좋아해주셔서
제가 기쁘고 감사하고
동시에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