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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보폭, 꼬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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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보폭, 꼬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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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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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의 사색을 위한, 
우리들의 마음근육을 키워주고 있는  
제 친구의 꼬뇽의 글_ 
다람쥐장터에만 연재되고 있습니다. 










#
유기농효소_ 꼬소하고 맛있는 정효소는 
수요일인 오늘이 마지막날이고 
내일 낮 12시이후부터는 
다시 상시판매 가격으로 변경됩니다.  
매일 식사, 간식 후에 한 포 톡톡 털어드세요.  
첨가물이 없는 유기농 곡물이라서
그 자체로도 건강에 좋고 
곡물발효가 만들어 낸 효소 물질로 
소화에 도움이 되고 더부룩함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음식물들을 잘게 쪼개어 필요한 곳에 에너지 전달하고 
불필요한 것은 내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몸 속에서 이 효소가 줄어드니 
맛있게 섭취해봅시다.
(라는 원론적인 얘기) 

여름철 찬 음식도 많이 드시고 움직임도 다른 계절보다 덜 한데 
그럴 때도 효소가 도움이 될 듯합니다. 
체질과 상관없이 먹을 수 있는 효소식품입니다. 
곡물가루에 특별한 거부감이나 알레르기가 없다면요. 
(라는 깔끔한 얘기) 

한가지 강조하여 감사를 전하고 싶어요.
제가 효소에 대해 과대광고를 하지 않았음에도
저번에는 첫진행이라서 그렇다치지만
이번 재진행도 이렇게 많이 구입해주셔서
특별히 더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판매할 때 (*저는 써본 적 없지만_) 
만약에 먹은 음식 녹인다는 말 쓰고 
다이어트에 도움된다는 말 쓰고, 부기 빠진다는 말 쓰고 
물에 효소 넣고 빵, 라면, 치킨 넣고 녹이는 영상 올리거나 
제가 모든 음식 먹을 때마다 효소를 옆에 두고 사진 찍으면 
더 많이 판매된다는 것을 저도 모르는 바가 아니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_ 
판매자마다 자신이 판매하는 제품에서 소구하고 싶은 점이 다르고 
구입하실 분들이 제품을 이해하는 과정도 판매처마다 다르니까요. 
판매자도 소비자도 공간마다 분위기가 다릅니다. 
다람쥐장터의 고객님들의 현명함과
높은 의식수준을 알고는 있었지만 
이번에도 느낀지라 특별히 더 감사합니다. 

최근 괜찮은 곳들에서 제안이 오는데 
제안 메일 중 기억에 남는 내용이 있어요_ 
"과대 광고를 하지 않는 판매자이고 
그게 가능한 공간이라서 
저희 제품을 제안드리고 싶습니다. 
저희는 과대 광고를 하면 안되는 제품이라서요." 라고 하시더라고요. 
요즘은 많이 파는 것보다 과대 광고를 조심하는 분위기. 
그래야 오래가고 회사 이미지 
제품 이미지가 롱런 하니까요.




맛은 기호의 문제이고 
효소가 하는 <기능>은 역가수치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어느 정도의 역가수치가 내 몸에 적합한지는 
드시는 분들이 판단하셔서 (건강상태에 맞게) 
선택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높은 소화제 만큼의 역가수치를 매일 섭취하는 것이 적당한지
매일 먹어도 부담없을 정도의 수치가 적당한지 몸 상태에 따라
스스로 판단, 결정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따로 언급하지 않는 것입니다.
또한 효소의 퀄리티 비교는 
제품 뒷면에 적힌 원재료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건강하고 맛있게 먹으며 
여름을 보내고 
다음 진행은 10월입니다.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사람이고 
뭔가를 끊임없이 파는 사람이다보니 
좋은 정보로 비춰질 때도 있고 
불필요한 공해로 느껴질 때도 있을 거예요. 
<운영자일기>는 제 일상뿐 아니라
공지와 홍보를 겸하는 공간이예요. 

일이 일상이고 일상이 일이 되다보니 
정확히 구분짓기가 어렵거든요. 
게다가 저는 사무실이 따로없이
집에서 일을 하다보니 더욱 그렇고요. 
제가 먹고 사용하는 것이 
다람쥐장터라는 공간에 올려져있는데 
이건 일상이지, 이건 일이지, 구분 어렵고 의미없다고 생각해요. 
제가 저에게 떳떳하고 제가 정직하고 행복하게 일하고 
제가 저에게 편안하게 일상을 살아가고 있어요. 
응원의 마음으로 봐주시는 분들
모두모두 정말 고맙습니다. 






#
유자즙 한 박스는 차 앞좌석에 실어놓고
한 팩씩 꺼내마시면서 예준이 데리러도 다니고
일 하러도 다니면서 한 두팩씩 같이 마시고, 
또 가끔은 스타벅스의 시원~한 음료도 사드리고
유자즙도 같이 드리고.
그때그때 하고 싶은대로. 히히 
만나는 사람이 유통도 하시는 분이면 
유자즙 박스에 붙은 더끌림 명함
가방에 막 넣어드리면서 우리 생산자님인데 지인짜 좋은 분이시니
혹시 사과즙 배즙 유자즙 많-이 필요하시면 
직접 연락하시거나 더끌림 사이트 가보시라고 
아줌마의 미친 오지라퍼 발휘. ㅋㅋㅋㅋㅋㅋㅋ
제꺼 홍보는 못하겠는데 좋은 사람들꺼는 잘함. 













#










오보이에서 발췌 











#
내일, 목요일은 까암짝 놀라실! 선물을 드려요. 








꽃집핸드크림
(지난번에 시요니님께
내돈내산 구입후 맘에 들어서
인스타 스토리에 추천한 적도 있쬬🤎
끈적하지 않고 느끼하지 않은
청초한 향의 핸드크림이라고.) 

그 꽃집핸드크림 50ml 1개 와 
세상에 정말 귀여운 10ml 1개, 
이렇게 2개를 <21일 목요일에>
스킨레지민 또는 산타베르데를
구입하시는 <전고객님들께> 선물로 드릴게요.
(+ 아참! 탱이 물광패드 1장도
전 고객님 선물로 넣어드릴거니
이번에 선물이 엄청나죠?🤎)

꽃집의 향기를 날려보낼게요.
어디에 두고 사용할지 미리 고민해보세요.
목요일입니닷.

(스킨레지민 선크림도 있는데
아직 한국 도착전이라
분리발송될 예정입니다.)











#
탱이 물광패드 
9월말-10월초 
일정예상합니다. 









#
아이스 홍시 
맛있게 드세요. 히히히 













#
굿라이프정에
씬나게 올렸던 저! 
민낯사진 자랑. 
ㅋㅋㅋㅋㅋㅋㅋㅋ









#
제법 초등고학년 티가 나는 
우리 예준이. 
일년에 한번씩 진지한 사진이 찍혀요. 
원래 웃음을 못참는데 어쩌다가 찍힘.
화난 듯 ㅋㅋㅋㅋㅋㅋ









#
평상시엔 팔 휘두르고 노래 부르고 다님. 
무슨 노래인지는 
다들. 아시죠? 
으하하하하하










#
다람쥐장터와 보폭을 맞춰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장터 고객님들과 보폭을 맞춰서 걷고 있어요 요즘. 

좋아하는 사람과 나란히 걸을 때 
더 빠르지도 않게 더 느리지도 않게 
걸으려고 살짝씩 쳐다보면서 속도를 맞추잖아요?
우리의 보폭이 맞춰지니 고맙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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