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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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이너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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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다람쥐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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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이나 예준이의 멘토 형아들이
몇년후엔 이런 누나들과 수업하겠지 싶어서
괜히 흐뭇하고 ㅎ (예준인 불가능할지도 후)
유달리 눈빛이 초롱초롱하고
풋풋한 여성 과학자님들과 미팅하던 날 물어보았어요!
그전에는 어떤 생리대를 사용하셨는지 말이죠.
제가 궁금했던 것은 딱 그거였어요!
만약 대학생들이 일반적인 생리대를 사용하다가 만들었다면
다람쥐님들은 시중에서 좋은 생리대들을
이미 사용하고 계셔서
크게 와닿을까 싶었거든요.
이미 여러 셀러들의 공구로
유기농 생리대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몇년째 진행되고 있으니까요.
더 잘 아시다시피 지갑을 열기까지는
광고만으로는 시장 초기 진입은
가능해도 장기적인 판매로까지
이어지기가 너무 힘들거든요.
게다가 생리대는 생필품이고
생필품은 우리의 생활이고
삶의 질 이기도 하지만
가격도 중요해요.
그래서 단순히 좋다! 는
이유만으로 이 진행을
결정한 것이 아닙니다.
개발자들이 가장 좋다고 알려진
생리대들을 사용하다가
그보다 더 나은 소재를 찾고 연구하고
불편한 점을 개선할 때
다람쥐님들에게 어필된다고
생각했어요.
다행스럽게도 개발자분들이
(여성과학자분들이)
그전부터 유기농 생리대들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불편한 점을 개선하고 싶었고
여성 건강에 대한 관심,
환경에 대한 관심을
모아모아모아서 개발되었고
20대 30대 40대 소비자들에게 어필되어
계속하여 성장하고 있습니다
다람쥐장터에서 소개하게 되어
너어어무 기쁩니다
가격까지 혜택까지
만족스럽게 준비했어요
매달 쓰는 생리대
생필품이자 삶의 질이자
여성 건강이기도 합니다
+
저도 이번에 알고 아주아주 놀랐던
사실이 있어요!
일반적으로 생리대 한 장에 들어있는
미세플라스틱 고분자 흡수체 (SAP)는 1g 안팎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성이 평균적으로 한 달에 30장 정도의 생리대를 사용한다고 생각할 때
30g의 SAP이 방출되고,
플라스틱 빨대 하나의 무게인 0.7g 으로 나누었을 때
한달에! 약 42개의 빨대가 버려지는 것과
동일하다고 해요! 😱😱
우리가 빨대 안쓰기 운동도 하고
되도록 텀블러 쓰고 하는데
한달에 42개의 빨대라니. 😱
되도록 환경에 도움되는
생리대를 사용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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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시아는요
부피가 작아요
그래서 첨엔 아이코오오 쪼꼬만해라.
이렇게 납작한데 흡수가 되료나아-
얘가 몰 하려나아아 싶은데
1.일단 납작하고 작으니 착용감이 가볍고
보드랍고 움직임도 넘모 편했고요
2.흡수는 신기해요
다 어디로 갔는지 흡수가 되어있어요
3.부피부터 뜯는거부터 버리는거부터
모든 과정이 화나지 않았어요.
그리고 팬티형(입오버)이요
입은 다음에 뒤처리도 편해요
옆부분 뜯어서 둘둘 말아서
버리면 돼요-
생리대도 입오버도
개봉하는 과정
착용하는 과정
착용하는 동안
처리하는 과정
모든 순간에서 마음이 편안하니
이너시아 해보세요
최대할인율로 3개월/6개월정도
엄마, 딸, 같이 사용할 거
구입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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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martstore.naver.com/junghe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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