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출금되는 기부 말고도
명절에는 주문양이 평소보다 많으므로
경로식당이나 복지관, 보육원, 환우 수술비 등에
다람쥐장터 고객님들의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생산자가 부담해주시는 9.5프로의 장터 수수료에는
운영비 및 세금, 마음을 보태고 싶은 곳에 전하는 기부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뜻하게 운영하고 싶어요,
때로는 이 모습이 오히려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는 것을 느끼지만 그래도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용기를 내고 움직입니다.
걸어나갑니다. 꾸준히 걸어나갑니다.
다람쥐장터를 이용해주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을 잘 전달했습니다
(파스는 경로식당 봉사하는 언니들 어깨에 붙여주고 싶어서 ;;)
다람쥐장터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봉투만 올리기 넘나 민망하니까
복지관 봉사모임 회의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