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기도하고 잘 잊어버려서 후기쓰는게 쉽지않은데 정효소는 안 쓸수가 없습니다.
31년생 할머니께서 건강하시고 늘 필요없다~ 괜찮다~ 입에 달고사시지만
효소만은 꼭 필요하다고 또 주면 고오~맙~다고 하십니다^^
할머니께서 늘 주시기만 하셔서 이렇게 필요한게 있으시다고 말씀하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한데
그게 또 제가 좋아하는 정효소라 더 기뻐요.
여튼 할머니께서 늘 속편안하고 맛있게 해줘서 고맙다 하시고
효소 사장님께 감사하다고 꼭 전해달라고 하셔서
후기를 쓰러왔어요. 저도 감사합니다 다람쥐장터 희정대표님♡
효소박스에 보면 "올바른 하루를 위한 오늘도 변함없는 한입 효소"라고 적혀있어요.
문득 그 문구를 보고 생각해봤어요.
바쁘고 정신없는 하루에 식사를 못 챙길때에도 있고,
분명 맛있게 먹은 식사인데 일에 치여 속이 좋지 않아질 때,
아니면 속은 괜찮은데 마음이 힘들어질 때 등등.
그럴때마다 효소를 먹으면 속도 편안해지고 기분도 편안해지고.
정효소 하나로 맛있게 위로 받을 때가 많아요.
언제 어떻게 먹어도 속편안한 효소.
그리고 맛있는 효소는 정효소 뿐입니다.
오래 함께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사진은 택배 박스를 뒤 부터 열어도 깔끔하고
흔들림 없이 완벽하게 온게 놀랍고 감사해서 찍어봤어요.
택배 속도와 박스 모습 마저 편안한 정효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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