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은 저번에 세종류 다 사봤는데 히든 라이트가 제일 편하더라구요.
그런데 이번에 정말 그냥 사본거 두개가 대박이에요.
스타킹 치마 안입기때문에 쳐다도 안봤는데 압박이라고 자꾸 그래서 사봤는데 없는 치마도 사고 싶을정도로 날씬해 보이고 바지안에 입으니 다리도 편하고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다음 이름은 모르겠고 세트로 된 옷 하나는 추운데 지금은 못입겠다고 빨고 안입었는데 어제부터 입어보니 안벗고 싶습니다.
아주 춥지 않으면 겉옷 두꺼운거 입고 나갔더니 안춥더라구요.
어디 멀리 나가는거 아니면 너무 편해서 다른옷 안입고 싶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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