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는 자주 주문하는 최애템입니다.
맛있고 인공적인 단맛이 아닌 적당히 달달+ 쫄깃쫄깃하기까지 ^^
아이를 위해 주문했지만 도착하면 제가 2-3개씩 바로 먹어요.
한달에 한번 주문하게 되어 저에겐 정말 아쉬운 품목이에요.
쟁여둘수가 없어서 ㅠㅠ
수세미~~
얼마나 기다렸던지 요번에 간신히 성공했습니다.
이거 사용하다가 다른걸 쓰면 잘 마르지도 않고, 손에 착 감기는 느낌도 없고..
적당한 두께로 컵이나 텀블러중 입구 작은 것도 슥슥 잘 닦입니다.
담달에 모두 주문 성공하시길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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