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운영자 일기

결이 비슷한 사람들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기본 정보
상품명
결이 비슷한 사람들
판매가
2021.10.17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색상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결이 비슷한 사람들 수량증가 수량감소 2021.10.17 (  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
나이가 들수록

억지로 관계맺음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

노력해서 만나는 관계는 지양하게 돼요. 피하게 돼요.

결이 비슷한 사람들과만 만나서 살기에도

일상은 바쁘고 세월은 빠르니까요.

 

사람뿐 인가요

물건도 공간도 결이 비슷한 것, 곳,이어야 편해지더라고요.

품목은 달라도 결이 비슷한 것들을 제가 다람쥐장터라는 보물상자에 모으고 있으니

다람쥐장터에서 쇼핑하실 때도 결이 맞는지 바라봐주세요.

수년간 불편하고 결이 다르다면

그건 누군가가 틀려서가 아니라

서로의 결이 맞지 않는다는 것-

 

결이 비슷한 분들이 모여주시길.

고운 마음결 배우고 싶어서요.

 

 

 

 




 

 

#
예준이의 감성과 감정은 본인만의 것이지만

흐르는 방향이 이왕이면 보드랍기를.


2021년 4월3일 일기에 이런 내용을 썼어요.

 



다른 이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바람의 그림자를 발견하고

바람의 방향을 바라보고

 

 


아무도 알려주지 않아도

몇차례 명상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

투박해진 마음을 보드랍게 돌려보는 것.

그렇게 흘러갔음 좋겠어요 예준이의 삶.

 

 

 

 

 

 

 

 

 

 

#

아직 덜 살았지만

지금까지 산 경험으로 보니

생각도 습관이더라고요.

뭐든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는 습관 (마음가짐)

뭐든 부정적으로 보는 습관.

저는 전자로 살면서 편안하고 행복했으며

제 능력에 비하여 과분한 것들까지

너무나 많이 얻을 수 있었어요.

 


일상을 긍정으로 채운다고 하여

바보로 살거나

비판적 사고를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무조건적인 수용이 아닙니다.

오히려 긍정의 습관 속에서_

빠르게 버릴 수 있었고 (일명, 손절 ㅋㅋㅋ)

보물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예준이는 평소에는 아무 생각없어보이고

성격도 둥글둥글 긍정긍정 무념무상해요,


그러다가, 

시대적 배경이 필요한 글을 읽은 후

과거에 대하여 대화를 나누거나 

사회현상에 대하여 가족들과 대화를 나눌 때도 짐작은 했는데

누나들과 토론을 한 결과를 제가 받아보니

비판적 사고 영역을 가장 잘해서 낯설어요.  


명제 판단, 어휘 파악에서도 정확히 잘 모르는데도

'감' 으로 찍을 수 있는 것과 비판적 사고의 바탕에는

긍정의 사고가 먼저였고

자신과 삶의 방향에 대한 확신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라고

예준이와 저에게 가르침을 주시는 분들과

선생님께서 알려주셨어요.


계속 배워가고 있어요.

예준이를 키우는 것도, 제가 살아가는 데 알아야 할 것들도

300살이 되어도 다 배우지 못할 듯 해요.

 

 

 

 

 

 

 

 

 

#

 

 

 

 

 


 

 

 

 

 

 

#

자신의 말만 맞다고 우기는 사람과는

서서히 거리를 두고싶은데

너무나 빠르게 손절하는 게 저의 문제.

 

 

 

 


 

 

 

 

 

 

#

 

 

 

 

 

굿라이프정에서는 작은 이벤트를 하고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히히

 

 

 

 

 

 

 

 

 

#

족자를 선물받았어요.

블로그나 장터를 말한 적도 없는데

제가 다람쥐인걸 알아내셨어요,

친해진 후에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받아요,

(저는 개인정보와 제 신변을 중요하게 생각하여

장터를 어디서도 먼저 말하지 않고

오히려 알까봐 다람쥐장터를 먼저 아시기 전에는

다람쥐장터껄로 선물도 안드림_ 다른 걸로 드림.

그래도 어쩌다보니 선생님들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걸로 보아

제가 다람쥐를 닮았나봐요, ㅋㅋㅋㅋㅋㅋ)

 

 


 

 

 

 

 

 

#

이건 굿라이프정에 올렸는데

브리오신 버베나 핸드워시 향이

제가 생각하기에 딱 이 옷과 같은 결,이라고 느꼈어요

(향은 개인의 경험과 추억, 취향에 따라서도

다르게 받아들여지기에 사람마다 다름주의)

 

 

 

 

 

 

 

 

#

멋진 남자가 청소하면 이런 늬낌.

저희 남편과 결이 아주 다른 분_

ㅋㅋㅋㅋㅋㅋㅋ

연령대도 아주아주 다른 분.

저희 남편은 50살이 다 되어가고 (1975년생)

이 분은 20대. 꺄.

제가 첫사랑에 성공했으면 제 아들 뻘.

 

 

 

마찬가지로 굿라이프정에서 자세히 보실 수 있어요.

(뷰티엔케이 유리대표님 남편분)

 

 

 

 

 

 

 

 

#
결을 비슷한 사람끼리는

당사자들이 노력하지 않아도

어쩔 수 없이 저절로 친해지는데

저와 닮은 점이 많은 분이 선물해주셨어요.

조만간 중요한 계약이 있다는 것을

말하지도 않았는데 어찌 아셨을까_

 

 

 

 

 

 


 

 

 

#

엄마는 네가 정말 좋아.

나랑 넘 다르고 비슷해.

 

 

 

 

 

 

 

 

 

#

며칠동안 굿라이프정에

저의 청소 영상들 계속 올렸고

완전 열심히 홍보를 했어요.

제가 브리오신이 좋고 좋아서요,

 

브리오신과 함께라면 저처럼 청소가 취미가 아니라도

누구나 쉽게 하실 수 있을거라서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내일 오전 10시에 진행이라서

내일 오전 10시까지

다람쥐장터에도 설명 올리니 기다려주세요.

(장터에는 영상이 올라가지 않아서

영상이 필요하신 분들은

인스타를 통해 봐주세요)


 

 

 

 

 

 

 

 


 

 

 

 

#

 

 

 

 

 

 

 

 

 

 

 

 

 

#
오늘도 마음결이 비슷한 분들이

다람쥐장터에 와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 상품결제정보

신용카드, 무통장입금(현금영수증 가능), 핸드폰결제 가능합니다. 

- 배송정보

택배 운송장을 보고 포장을 하는 것이 아니므로
택배 운송장에는 품목이 쓰여있지 않아도 

누락이 아닙니다. 박스 내부를 꼭 확인해주세요.



- 교환 및 반품정보

CS : [카카오톡 채널 - 다람쥐장터]
(*일반 전화번호는 발신 전용으로만 사용)

청약철회 가능 기간(상품 수령 후 7일)이 경과한 경우 
교환/환불이 불가합니다. 수령 후 7일 내 반품의사 알려주세요. 

식품의 경우 섭취 후, 
개봉하면 제품 가치가 훼손되는 경우에도 불가한 점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