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꼬뇽, 푸른나무재단, 유퀴즈 추천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기본 정보
상품명
꼬뇽, 푸른나무재단, 유퀴즈 추천
판매가
2022.4.7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색상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꼬뇽, 푸른나무재단, 유퀴즈 추천 수량증가 수량감소 2022.4.7 (  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
꼬뇽_

 

이미지로 다 만들고보니

손사래인데 손사레 로

오타가 있었어요, 히히

죄송합니다.







#

그나저나

꼬뇽의 첫사랑을 저는 알고 있어요. 음화화

나는 다 알고 있다.

물론 제 첫사랑도 꼬녕은 알고 있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서로의 과거를 서로가 너무 잘 아는.



우리 예준이 첫사랑이 누가 되려나.

저처럼 고등학생 때부터 공부 안하고 연애하고 그럴까봐

제가 예전부터 주입식 교육하고 있거든요?


예준아 아빠를 봐.

서른살 넘어서 만나니까 얼마나 좋은 여자를 만났니?

사람 보는 눈은 점점 정확해지는 거거든?

서른 살 넘어서 만나야 판단력이 정확해지는 거야.

아빠는 조금 더 늦게 서른다섯 살 넘어서 만나서

이렇게 좋은 여자를 만나게 된 거야,

너희 아빠를 보면 팔자가 좋아 보이니 안 좋아 보이니?


"난 아빠가 제일 부러워 엄마"


것 봐, 너희 아빠처럼 팔자 좋은 사람 너도 못 봤지?


응 아빠 부러워.


그 비결이 바로 늦은 나이에 연애를 했기 때문이라고 엄마는 생각해.

사람 보는 눈을 서른다섯 살까지 천천히 길렀기 때문이지.


+

앗 예준아. 아니다. 서른다섯 살에 만나면

여자를 고생시킬 수도 있겠구나.

아니다, 엄마 말 다 취소 취소.

엄마가 현명하신 재원이 엄마랑 의논 줌 해보고

결정해서 알려줄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위 글만 보면 정신이 단단히 나간 아들엄마 같지만

(실제로 저런 말도 하긴 하지만 ㅎ)

또 적당한 순간에는 뭘 하든 네 맘대로 하라고

믿어줄 때도 있기에

아들과 계속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거예요,

계속 집착만 했다간 하루 만에 가정파탄.

집착도 하고 풀어주기도 하고 조절을 잘해야 함.







#

하루에 엄마 사랑해, 엄마 존경해를

오만 번쯤 하는 귀여운 열두 살,

 

 

 












#

사랑하는 리치크림, 얼굴에 찍어바르다가

이 얘기를 일기에 써야겠다고 생각났어요.

진짜 알 수 없는 제 의식의 흐름.

고객님들도 제 인스타 스토리를 보면

희정님 의식의 흐름을 당최 알 수가 없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얘기를 제가 직접 써야

다른 곳에서 다른 얘기가 나오지 않을 거 같아서요,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전통있는 브랜드와 얼마 전 미팅을 했었고

한번도 온라인으로 공구형식의 판매가 진행된 적도

그럴 필요도 없는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아는 브랜드였어요.

제가 특수케어 제품을 그동안 찾고 있었는데

감사하게도 연결이 되어 (제가 대단해서가 아니라

유능한 팀과 함께 일하다보니,

그리고 제 성실을 좋게 봐주셔서)

미팅을 했고 제품도 써보게 되었죠.


진행을 하기만 하면 잘 팔릴 것 같은 그런 브랜드였어요

브랜드 파워 자체만으로도요.


그런데 제 피부가 연구원들이 만든 훌륭한 브랜드인

스킨레지민에 최적화되어 있어서인지

드라마틱하게 화악- 좋아지는 것까지는 느끼지는 못하겠더라고요.

해당 브랜드의 다른 제품군이 골고루 좋은 것은 당연하겠지만

'특수 케어'라는 것이 관리실 대신 피부과 대신으로 선택하는 분들이 많을텐데

몇 번의 사용만으로 '눈에 띄게' 좋아졌으면 하는 욕심이 있었고,

그런 느낌까지는 들지 않았어요.

(꾸준히 사용했을 때 좋은 것은

일반적인 기초 제품들이잖아요.)


셀러 최초, 라는 타이틀이 탐났고

판매를 하면 돈은 벌 수 있겠지만

저는 진행을 하지 않겠다고

연결해주신 곳에 정중히 전달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오로지 제품력만 보고 결정한 것이며

다른 것은 고려대상이 아니었습니다.

수수료나 관련된 모든 사항은

제가 전달받기 전이었습니다. (아직도 모르고요)

사람과의 관계나 매출,

다람쥐장터의 명예를 생각했다면 진행을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제품을 말빨로 파는 시대는 이미 지났고

제품 자체의 경쟁력과 저와 다람쥐장터에 잘 맞는지

제가 자신있게 판매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앞으로도 제가 진행할 모든 제품은 그럴 거예요.


제가 이 제품을 여러 차례 재구매를 할 것인지 와

다람쥐장터 고객님들과 저희 엄마와 지인들에게

사라고 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어렵지 않습니다.

그 기준과 취향이 셀러마다 다를 것입니다.

(가끔 무슨 기준으로 물건을 셀렉 하는 것인가 싶은 곳도 있고

와, 물건을 정말 잘 골라온다 싶은 곳들도 있죠-)

기준점을 나와 비슷한 곳에서 구입하면

온라인 쇼핑에서 실패가 덜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킨레지민 리치크림을

얼굴이 핑크가 되도록 듬뿍 바르고 자는 게

지금은 제 특수케어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가장 드라마틱 하고요.

이를 뛰어넘는 제품을 만났을 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유키위도 합니다합니다. 히히

전동칫솔 사용 안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유키위 욕실에 세워놓고 사용해야죠 우리.


플랙커스 치실 예고를 지난 일기에 한 후

이미 사용하고 계셨다는 분들이 정말 많았어요.

인스타그램에 몇 개의 귀여운 후기 올릴 예정인데

아이가 엄마 아빠 다음으로 말한 단어가

치실이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랙커스 키즈 치실을 너무 좋아해서요.


그래서 결정했어요,

다음주 다비네스 진행시

전 고객님들께

이걸 드리기로.

 









#

트리플 알로에를 드셔본 분들과

유산균과 편안한 컷의 제품력에 반하신 분들이

이번에는 편안한 컷 받으시기도 전에

(주문 폭주로 준비된 제품이 소진되어 공장에서 제품을 받아서

출고하느라 하루이틀 지연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트리플 알로에 문의가 너무 많습니다.


다람쥐장터 고객님들 덕분에 가격도 조정이 되었어요.

(그동안 한번도 없었던 가격 +

이번에 새로 생산되어 입고된 신선한 제품으로)




 

더좋은 회사의 상무이사님께서

그동안 한번도 진행해본 적 없는 가격을

다람쥐장터 고객님들께 선보이신다고

원래 진행하려고 했던 가격보다도

더 파격적으로 준비해주셨으니

4월 18일 월요일 오전 9시를 기다려주세요.

(사은품으로 받으신 후 너무 맛있어서

본사에서 따로 구입한 한 박스까지 다 드셨다면서

더 빨리 진행해달라고 문의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새로 입고된 물량으로 진행해야 해서 빨리 못해요)


기대해주시는 마음 정말 고맙습니다. 힘이 됩니다.








#

어제 유퀴즈 보셨나요?

저도 매회 보는 건 아닌데

이번 회는 추천합니다.

예준이 아빠랑 샤워할 동안

핸드폰으로 봤어요.  


 




 



다람쥐장터 고객님들의 마음도
제 마음과 같을 것이기에
우리의 마음을 담아 좀전에
500만원을 후원했습니다.


학교폭력예방과 치유활동을 위해
사용되며 푸른나무재단의 활동과
교육을 직,간접적으로
몇년간 지켜봐왔어요.
신뢰하는 기관입니다.


다람쥐장터를 이용해주셔서
망설이지 않고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더좋은 회사에서도

마음을 보태주셨어요.

 

 


함께 해주시는 장터 고객님들 고맙습니다.

다른 고객님들도 후원을 시작했다고

다이렉트 주셨어요. 고맙습니다.

 

 











#

플로라벨 꽃은

한꺼번에 다 꽂아두어도 예쁘죠

내일 업뎃할게요.

 








#
다람쥐장터와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람쥐장터 고객님들 덕분에

한걸음한걸음 나아갈 수 있습니다.



- 상품결제정보

신용카드, 무통장입금(현금영수증 가능), 핸드폰결제 가능합니다. 

- 배송정보

택배 운송장을 보고 포장을 하는 것이 아니므로
택배 운송장에는 품목이 쓰여있지 않아도 

누락이 아닙니다. 박스 내부를 꼭 확인해주세요.



- 교환 및 반품정보

CS : [카카오톡 채널 - 다람쥐장터]
(*일반 전화번호는 발신 전용으로만 사용)

청약철회 가능 기간(상품 수령 후 7일)이 경과한 경우 
교환/환불이 불가합니다. 수령 후 7일 내 반품의사 알려주세요. 

식품의 경우 섭취 후, 
개봉하면 제품 가치가 훼손되는 경우에도 불가한 점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