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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쌓은 것은 나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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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쌓은 것은 나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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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를 그만둔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간 맡아서 했던 일은 후임자에게 인수인계를 하겠죠.
하지만 일을 하며 얻은 여러분의 인사이트와 노하우, 경험도
모두 회사에 놔두고 빈 머리, 빈 마음으로 나갈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들은 차곡차곡 여러분 안에 쌓여 있습니다.
여러분의 것이죠. 일하면서 알게 된 인맥, 네트워크는 또 어떤가요?
마찬가지로 여러분 것입니다. 소속이 바뀔 뿐 일을 하며 쌓은 것들은 고스란히 여러분과 함께해요.

 


원하는 일을 하면서 살고 싶은데 그게 뭔지 알 수 없다며 괴로워하는 분들이 많은 걸 보면
자신이 좋아하는 게 무언지 그때그때 다 알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능력도 마찬가지예요. 자신의 능력이 뭔지 알지 못하다가
닥친 일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아, 나한테 이런 능력이 있었네,
나도 이런 일을 꽤 좋아했네’라는 걸 깨닫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그 전에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보다 본질적인 질문이 있어요.
‘나는 어떻게 쓰이고 싶은가? 나는 이렇게 쓰이는 것에 만족하는가?’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처음부터 원했던 게 아니었지만

계속 해도 괜찮겠다는 답이 나오면 그렇게 해나가면 됩니다.
그러나 ‘나는 회사에 이렇게 쓰이고 싶진 않다’는 생각이 명확하다면
다르게 쓰일 길을 찾아야죠.
중요한 것은, 어떻게 쓰이고 싶은가에 대한 질문에 자신만의 답을 찾아나가는 겁니다.

이 질문은 ‘당장 내 눈앞에 떨어진 업무를 할 것인가, 말 것인가?’보다

좀더 상위의 질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그 일을 하기 위해 발휘해야 할 역량, 감당해야 할 것들을 찬찬히 돌아보면
자신이 일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하고 싶은지를
좀더 깊은 곳에서 이야기해 주는 마음과 만나게 됩니다. 그러니 꼭 이 질문을 던져보세요.

우리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때도 즐거움을 느끼는 존재들입니다.

당장 이익이 생기지 않는다 해도 내가 맡아서 한 업무를 통해
누군가 도움을 받고 기뻐하는 걸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심지어 행복해질 때까지 있죠. ‘나에게 이런 면이 있었나?’ 하고 돌아보게 되기도 하고요.

나의 의도와 기호, 취향만이 나를 성장시키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때론 내가 싫어했던 일, 혹은 당장의 이익을 가져다주진 않는 일이 나를 키우죠.
그것을 해나가다 보면 그 길 어딘가에서 자신을 다시금 돌아보고
새로 발견하는 지점을 만나게 됩니다.
나도 모르고 있던 내 안의 어떤 것을 끄집어내는 역할을 일이 해주는 겁니다.




맡은 일은 크든 작든 틀림없이 해내는 것. 여럿이 모여야 일이 돌아가는 세상에서
‘저 사람하고 하면 일이 된다’는 신뢰를 얻는 것.
‘이 일엔 당신이 꼭 필요하다’고 존재를 요청받는 것.
같이 하는 사람들에게서 믿음의 눈빛을 보는 것.
본캐로서의 브랜딩은 이런 것들을 전제로 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 ‘그런 건 타인의 인정에 목매는 것’이라고 쉽사리 단정 짓지 마시기 바랍니다.
최선을 다하지 않고서, 혹은 제대로 일하지 않아 일을 삐걱거리게 만들어놓고서
자존감을 갖기란 어렵지 않겠어요? 누군가로부터 지적을 당하거나 비난을 받지 않더라도 말예요.

개인이 의미 있는 브랜드가 되는 일은 자신이 맡고 있는 일을 잘해보려 애쓰는 것,
거기서 작더라도 성과를 거두는 것을 시작으로 합니다.
브랜딩이란 어찌 보면 스스로를 존중하는 것, 그리고 다른 사람의 존중을 얻어내는 것입니다.
일을 잘하지 않고선 일터에서 존중받는 것은 물론 인정받는 브랜드가 되는 것도 어렵습니다.
그러니 일로써 승부를 보시고 그것으로 브랜드가 되십시오. 자신의 본캐에 최선을 다할 것을 제안합니다.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를 읽다가 공유] 








#
맡은 일은 크든 작든 틀림없이 해내는 다람쥐 팀원들 
여럿이 모여야 일이 돌아가는 세상에서
‘저 사람하고 하면 일이 된다’는 신뢰를 얻는 팀원들 
‘이 일엔 당신이 꼭 필요하다’고 존재를 요청받는 팀원들 
같이 하는 사람들에게서 믿음의 눈빛을 받는 팀원들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싶습니다. 싶습니다. 







1. 
도영이사님 : 희정 대표님,  희녹 컨텐츠는 어떤 점을 강조하면 좋을까요? 
희정 : 희녹이용? 
제주산 편백나무에서 추출한 편백원액이 들어가는 것이 특징이에요.
일절 화학적 처리없이 추출된 최고 품질의 원액이 원료이고
편백나무의 효능을 최대로 끌어올려요, 

 
도영이사님 제주도 당일치기....
















2. 





100가지가 넘는 옵션의 재고를 계산하여 이동시키고 
프린트하여 자로 줄 맞춰가면서 
옆에 숫자 볼펜으로 적어가면서 
수동으로 계산해서 이동시키고 
그게 또 오차도 없는 우리 80년대생 

90년대생과는 다른 방식으로 일하는 나와 같은 80년대생.
생산자님들마다 민정님과 통화하면 칭찬하고 
냉정한 대표에게 서운해하시다가도 
민정님과 통화하면 풀어지는 마법, 







3. 
명윤님 : 리오마레 참치 요리, 제가 엄마와 함께 준비할게요 
희정 : 요리요? 그냥 참치는 뭐 준비할 것도 없어요.
조리없이 그냥 먹으면 돼요. 
명윤님 : 그래도 해볼게요! 















많이 놀람.
많이 놀라버림.....
리오마레 6월22일 진행....
모두 간단하게 가능하다고....






4. 
디자이너 경아님과 도영이사님 두 분은
인스타 비공개 계정 만들어서 
상세페이지를 직접 만든 후 
내용체크 속도체크 이미지 체크하시며 
꼼꼼하게 작업해주시는 프로들. 
지금까지 쭉 이렇게 작업해온. 








5. 
이 외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체크하고 확인하는  
거래처 분들 생산자님들과
저희 다같이 계속 열심히 할게요! 헤헤 








#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템포 롤티슈 프랑스산은 유럽에서도 구하기 힘들어요
*롤티슈 원산지 프랑스 
*갑티슈 원산지 독일 
*베이스티슈(휴대용티슈) 원산지 독일 
공식수입사와 함께 합니다. 
다음주 월요일 10시 다람쥐마켓에서 진행합니다. 








[이전에 썼던 글] 















[오늘 찍은 예준 영어학원 가방] 




[오늘 찍은 예준방] 





#
월요일 오전 10시에 만나요. 
제가 오래 사용해봐서 
자신있게 추천. 













#
속옷은 재주문이 벌써 많습니다. 
그쵸오 좋죠....
좋아해주시니 넘 기쁘고 감사하고 
뿌듯하고 신나고 보람됩니다. 

안내1
21일까지 진행기간이며 
남아있는 옵션에서 구입해주세요. 

안내2 
주문서가 하루에도 여러번 본사로 전송되니 
전송된 주문서는 취소/변경 되지 않아요. 
그 점만 꼭 참고해주세요. 

안내3 
출력된 택배 운송장을 보고
포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시스템으로 작업을 해요 
택배 운송장에 적혀있는 내역을 보고 
누락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박스를 봐주세요, 
박스에 찾아보시면 다 들어있습니다아아아 헤헤 
나중에 다 있다고 다시 연락주시더라고요. 
택배 운송장에는 주문건이 많아서 
주문내역이 다 찍히지 않아요.
또한 그걸 보고서는 포장을 할 수가 없어요. 

안내4 
15만원 이상에 받으시는 선물
보정속옷도 찐으로 좋으니
이번에 편안한 보정속옷도 같이 경험하셔요
여름에 화이트 원피스에도 입기 좋아요, 
팬티 안 입고 이것만 입는 거예요. 
이게 팬티니까요, (질문있으셔서 히히) 


안내5 
고맙습니다 
다람쥐님들 





#
주말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우리 강아지 오늘 
운동회했어요 
청팀이었어요 


















모든 날들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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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운송장을 보고 포장을 하는 것이 아니므로
택배 운송장에는 품목이 쓰여있지 않아도 

누락이 아닙니다. 박스 내부를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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