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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장터 인기 수세미 : 3월26일-3월27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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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장터 인기 수세미 : 3월26일-3월27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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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장터 인기 수세미 : 3월26일-3월27일 출고 수량증가 수량감소 마감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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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2024년 3월26일-3월27일 출고입니다. 
순차적으로 포장 및 발송됩니다.  cj대한통운입니다. 
(제주도 배송비 3천원 별도)

* 회색수세미로만 12개 17500원 

이 가격이 사실 있을 수 없는 가격이고
(중간관리자님 노동력 착취중 ㅋㅋㅋㅋ)
자주 교체해야 하는 특성의 수세미이니
다람쥐장터 진행 때마다 몇세트씩 쟁여두세요.
처음 구입하시는 분들은 아래 글을 다 읽고 구입해주세요.


* 방금 찍은 사진 히히 













#

샤워타월의 품질이 계-속 제 마음에 들지 않아서 

모두다 돌려보내고 수세미만 진행하고 있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이년째 맘에 들지 않기도 쉽지 않은데 
처음과 품질이 분명 달라요 ㅠㅠㅠㅠ
저와 가장 오래 일한 중간 관리자님이시지만 
친분으로 일을 할 수는 없으니까 
품질은 객관적인거고
일은 일이니까 ㅠㅠ

수세미도 진행 때마다 일일이 검수하고 진행합니다. 
매번 진행때마다 진행전 확인하고 날짜확정하고 
보내기 전에 다시한번 확인하고 보냅니다. 
대충 할 바에 다 때려치고
안 파는게 낫거든요, ㅠㅠ

설거지도 힘든데 수세미라도 맘에 들어야해서. 
요리는 안해도 설거지라도 제대로 되어야해서. 


그렇게하여 맘에 들게 나온 수세미들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물티슈처럼 뽑아쓰는
일회용 수세미도 사서 써봤고
여러 수세미들 제안받고 많이 사봤습니다. 
다람쥐장터 회색 수세미를 팔면 돈은 가장 적게 버는데 
품질이 가장 맘에 들어서 설거지가 쉬워져서 
오랫동안 이것만 사용, 진행중입니다. 히히 


 








#

재구입하시는 분들 오래 기다려주셨지요.

수세미의 품질이 더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두께감도 거의 일정해졌어요(두꺼워졌어요)

수세미가 다 거기서 거기지 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다른 것을 구입하시는 편이 더 좋습니다. 

수세미의 작은 차이를 느낄 수 있는 분들이 구입하셔서

설거지의 질을, 손맛의 차이를 느껴야

우리가 재밌게 지낼 수 있습니다 히히


 

 


 









#

매 생산 후 꼼꼼한 검수를 하고 있습니다.

색이나 변형이 된 수세미는 모조리 반품을 하며

배송을 아예 하지 않습니다.

두께감도 확인을 합니다.


그런데 숯 수세미의 경우(회색)  자연건조를 하는데

점차 달라지는 우리나라 기온에 따라

자연건조가 쉽지가 않나봅니다.

두께감이 작년과는 조금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최대한 노력을 하고 검수를 함에도

판매할 수 있는 것 많지 않네요.

(이제 잘 수출도 되지 않아서 폐기를 해야하니 손해도 크고요)

저희도  50,000 개를 살펴보고

그 중에 10,000 개만 통과시키고 나머지는 돌려보낼 정도로

일일이 살펴보고 있습니다. 조금만 너그러이 이해해주세요.











#

글이 길지만 끝까지 읽고 구입하셔야 해용.

고객님들이 알려주신 

수세미의 위생관련 신문기사도 하단에 첨부했습니다.

회색 색상톤에 대한 얘기도 적어두었습니다.





" 오잉! 한 장에 3000원-3500원에 파는

그 광섬사 수세미가 맞나요?

그걸 12장에 게다가 택배비까지 포함하여 

이 가격에 파시는 거 실화?

라고 여러 차례 물으시는데

네 맞습니다. 

둘 다 구입하셔서 비교해보세요.

오히려 장터의 수세미가 더 품질이 좋다고 자부합니다.

비교해보셔서 아시겠지만

다른 색상은 싸지만, 숯염색을 한 회색은 비쌉니다.

다람쥐장터는 숯염색으로만 12장입니다.

(제가 사용하지 않는 것은 아예 팔지도 않아요)


다람쥐장터 가격으로 사셔야 부담없이 쓸 수 있고


그래야 더 매력있는 수세미입니다 ^^

두꺼운 스펀지에 비해선 교체시기가 비교적 짧은데

정가에 사면 아까워서 제 때 버리지 못해요. 흐흐

고객님들 일주일에서 열흘에 한개정도 교체한대요.


업체에서 직접 발송되는 것 보다 더 저렴하게 진행하려고

한꺼번에 몽땅 다 사와서 물류 센터에 입고 =>

아는 분이 본인 회사 직원분들과 택배 싸서 보냅니다.

(영재 대표님 감사, 으하하)


저 수세미 얼만큼 좋아하는지

처음 오셔도 텔레파시로 느끼실 수 있고

다람쥐장터가 어떤 장소인지는

다람쥐장터 카테고리 클릭하시면,  

처음 오신 분들을 위한 안내가 있습니다.


심지어 먹는 수세미도 아니지만

다람쥐장터 출고분은

최근 만들어서 가장 신선합니다. 히히 







#

수세미 후기는

다람쥐장터 후기 게시판을 참고해주세요

샤워타월 설명은

http://www.jungheejung.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1087&cate_no=43&display_group=1

모든 일상과 중요 내용/ 최근글은

항상 메인페이지에 나와있습니다


다람쥐장터 특별한 판매가격 안내드릴게요. 

옵션 1 수세미 12개 17500원 

옵션 2 수세미 12개 + 샤워타월 1개 22500원 

옵션 3 샤워타월 3개 (색상별) 21000원 


샤워타올 정가는 1장 15000원이고

다른 곳 찾아보니 13000원~ 13700원 판매중입니다.

수세미는 정가는 1장 3000원입니다.


수세미와 함께 샤워타월 구입시 (옵션2번) 추가 할인개념이라서 더 저렴합니다.
원래 옵션 3번을 판매할 생각이 없었기에

1개는 그냥 덤 개념으로 넣은거라 (판매할 때마다 손해...)

샤월타월3개는 이렇게 판매해야 운영이 유지됩니다.



다람쥐장터 고객님들을 위해

쥐어짜내서 책정된 금액이라고 업체에서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수세미가 잘 팔린다고 생각해서인지

다른 몇 분이 업체로 연락을 하셔서 판매하고 싶다고 제안하셨는데

다람쥐장터이기에 가능한 가격이라고 거절하셨다고 들었어요.





몇천원이 아닌 몇백원의 단위의

물류비와 택배비가 더해진 금액이라서

몇박스를 구입하셔도

중복 배송료을 따로 계산 할 수도 없고

실제로 물류 센터에서도 해당 금액이 덜 소요되는 것이 아니라고 하시네요.


*

옵션별로 다른 날 배송될 수도 있고요

같은 옵션끼리는 여러 박스 구입시 합배송이 될 수도 있고

따로 배송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
수세미 취향은 사람마다 너무 달라요

보드리리 한 걸 좋아하는 분도 있고

조금 센 스타일 좋아하는 분도 있고

폭신한 스타일 좋아하는 분도 있고

두툼하고 사이즈 커야 좋다는 분도 있고

잘 마르도록 얄쌍한 스타일 좋아하는 분도 있고

한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 쓰시는 분도 있고

진짜 천연 수세미 그 자체를 사용하시는 분도 있고

모두 다릅니다


가뜩이나 귀찮고 힘든 설거지

수세미라도 맘에 드는 걸로 씁시다.

기존에 쓰는 것이 맘에 들면 그걸로 쓰세요

혹시 다른 걸로 바꿔볼까, 생각하셨다면 구경해보세요,


이것도 막 진리는 아니고요

수세미계의 명품도 아니고 (푸히히)

그냥 제가 찾던 것과 근접해서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자기 말만 무조건 맞다고 우기는 분이 파는 것은

저는 되도록 피하는 편이에요

각자 취향대로 생각대로 살아요 우리.

왜 이렇게 자기주장이 강한 분들이 많은지 ^^;;

무서워라 오휴. 히히


멋지게 보이지 않아도 되고

소심해보여도 되고

자신감 없게보셔도 괜찮고

그냥 제 생각을 적어볼게요 냐하하





#



 



이렇게 생긴 수세미입니다,

장점은 아래에 쓸게요



다람쥐장터 출고분을 위해

어마어마한 수량이 드디어 다 만들어졌고[!!!]

물류센터에 입고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기다려주신 장터 고객님들께

인사부터 하려고요,

고맙습니다.


계속 말만 하고 이런 사진만 올리고

기다리게 했죠 ^^;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헤헤

 








1.

해당 업체에서는

형광 염색된 수세미도 (예쁜 색깔) 팔고 있지만

다람쥐장터에선 숯염색(회색)만 진행합니다.

그동안 매주 바꿔가면서 써오던

수많은 형광 염색 수세미들

아무렇지도 않게 잘만 썼지만요

다람쥐장터에서 진행한다고 생각하니 용납이 안돼서


" 네? 형광 염색된 것도 한 세트 껴넣자고요?

형.광.염.색.이요?

숯 염색 생산이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자연 건조까지 해야 해서

부담스럽고 비싸다고요?

숯 염색을 싸게 주면 안.되.나.요? 도

깜찍하고 귀엽게 외쳐봤고요

이래서 저같은 아줌마들을

매우 무서워하나봅니다. (죄송)





2.

업체에서 어필하고 싶은 광섬사 수세미의 장점입니다.

살짝 과장된 장점인 듯 합니다

(제가 아래에 다시 안내드릴게요)


특히 흠집이 생기지 않는다는 부분은요

사용하기 나름입니다. 히히

신생아들 얼굴 닦는 거즈 손수건으로

설거지를 해본 적이 있는데

그 보들한 소재로도

스텐을 박박 문지르면 흠집이 생겨요. ㅋㅋㅋㅋ

뭐든지 본인이 사용하기 나름입니다


다른 것과 비교하여

이러한 장점이 좀 더 돋보인다 로 읽어주시면 됩니다.


 

 

제가 찾던 수세미는


* 빨리 마르는 수세미를 원했어요

_ 하루종일 축축한 수세미 싫었어요

다음 번에 사용할 때

완전히 말라있지 않으면 새거 뜯을지말지 고민돼요


* 털실이 빠지는 수세미 싫었어요

_ 음식에 털이 들어갈 것 같았어요


* 음식물이 다닥다닥 끼이는 수세미 아주 싫어해요  

_ 환공포증도 있고 징그러운 모양 특히 싫어해요

_ 하나라도 끼이면 버리고 싶은 나쁜 여자라서요


* 한 개의 수세미로

여러가지 식기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원했어요

스텐 냄비에도 사용하고 유리에도 사용하고

부드럽지도 않고 그렇다고 뻣뻣하지도 않고

강하지도 않고 약하지도 않고

스크래치가 나지도 않고 그렇다고 눌러붙은 음식물 씻기지도 않으면 안되고

아주 애매한 상태의 수세미를 원하고 있던

아주 애매한 상태의 주부였어요


애매한 상태의 수세미를 발견했고

그게 바로 다람쥐장터에서 진행하는

광섬사 수세미


+

다른 애매한 수세미도 발견하면

추천하고 소개하겠습니다. 푸할할





3.

환경유해물질 시험관련


수세미를 삶아먹을 것도 아니고

음 그냥 무언가를 하려고 했다는 의지 자체가 좋고

앞으로도 요구하면

하실 마인드가 되어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근데 수세미는 일단 별다른 인증과 기준이 없더라고요 ^^;;


샤워 타월은 인증 기준이 있어

인증 기준대로 검사하여 인증서를 받았고,(그래서 검사 번호가 있음)

아참참, 갑자기 샤워 타월 얘기를 하는 이유는 ^^;;

같은 업체에서 샤워 타월이 나오고 있어서

사용을 해보게 되었는데

제 성격에 버리지 않고

사용하고 있는 샤워 타월이 잘 없는데 ^^;;

이건 놀랍게도 살아남았고 (오오오올~)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은 사이즈가 맘에 들고 해서요

잘 마르기 땜에 버리지 않았고

잔여 거품도 잘 사라짐!


수세미가 맘에 든다고 하시면

다음 번에는 약간의 추가금액으로 함께 드릴까 해서요

수세미가 맘에 드신다면 이것도 분명 맘에 드실거라서. 

 

수세미는 인증 기준이 없어

타월 어른용 기준으로 검사를 받아봤어요

ph시험, 폼알데히드, 아릴아민_

2018년 9월 검사 결과가 저에게 있으나 다 올리진 않을게요


아래 번호는 샤워 타월 인증번호이고

 

이건 수세미


 





4.

비슷하게 생긴 수세미가 더 저렴하게 판매되기도 합니다

진행을 위해 비교해본 것이 아니라

원래 수세미에 관심이 많아서 ^^;;

이미 다 사용해봤습니다.


양쪽 끝을 눌러서 만든 방식의 수세미도 있고
끝부분에 이물이 끼도록 봉제된 방식도 있어요.
전체 염색이 아닌 염색 후에 결합된 방식도 있고요_
이런 경우, 들뜸 현상이 거슬림
(중간 부분이 염색된 색상이 아니라 하얀색으로

나타나는 걸 보면 알 수 있음)


가득 쌓인 설거지 자체만으로도 화나는데  
수세미까지 거슬리면

분노조절이 안될 수 있습니다


기름이 속에 끼이는 현상이 유독 잘 발생되는 수세미도 있고 
설거지 마치고 나면 응고된 기름이
수세미 속에 박혀있는 충격적인 현상 때매
환 공포증 있는 저는 수세미 선택에 신중해야 합니다
(글 쓰면서도 소오름)


또 딴길로 말이 새는데
저는 연어알을 비롯하여 성게알도 먹지 못하고
달걀을 제외한 알은 먹지 못해요 ^^;;
미식가가 되기엔 글렀음.



결론은,

비슷하게 생겼다고 하여

품질이 같은 것이 아닙니다.








#

 

 

 









#
이 수세미는 처음엔 빳빳하다 싶은데

몇차례 사용하면 딱 적당히 흐물해져요

더 오래 사용하면 더 많이 흐물해져요^^

그리고 버릴 때가 되었음이 느껴져요

그래서 한세트(12개)를 구입하시면 딱 좋습니다


정가는 개당 3000원이고

인터넷에서 여러 개 사면 개당 2500원에도 구입하실 수 있는데

처음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솔직히 이건 다람쥐장터 가격으로 구입하셔야

더 메리트 있는 수세미입니다.

두꺼운 수세미에 비해 교체 시기가 짧은데

정가에 구입하면 좀 아까워요 ^^;


다람쥐장터 가격은 한세트(12개) 17500원에 판매하고

(개당 3천원짜리와 당연히 동일상품 / 가장 최근 제조, 가장 신선)

다람쥐장터 중간 관리자님께서 택배비로 몇천원이 아닌

약간만 더한 금액이라서,

여러 세트 구입하셔도 중복 배송료 할인은 없습니다 히히

많은 수량 준비했으나

기다리신 분이 많아서 금방 품절될 듯 해요 


자세히 사연쓰면 눈물없이 들을 수 없는

재밌고도 따뜻한 내용도 있지만 안씁니다

품질로 평가해주세요


그냥, 좋은 제품을 소개하고자 하는 것이지

그 누구 한 명도 남기려고 파는 사람은 없다는 거 ^^;;

이거 택배 싸실 영재 대표님,

아우, 나 미안해서 어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업체에서 최선을 다해서 만드셨습니다.

이후 진행 여부는요

써보시고 장터 고객님들도 좋다고 하시면

돌도리아 처럼 분기별로 한번씩 판매하고

아니면 저와 지인들것만 몇백개만 제작하여

사용하려고 해요

몇백개는 업체 기준에서는 넘 소량이라서

가격이 훨씬 비싸지겠지만

그래도 충분히 사서 쓸 의향이 있어서요 ^^






#

스펀지로 된 수세미나

두꺼운 실로 뜬 수세미를 사용하다가

이걸 사용하시면 '생각보다 얇다' 라고 생각하실 듯 해요



친구도 항상 스펀지 방식의 수세미만 쓰던 애였는데


넘 얇네. 거품이 날까?

거품은 잘 나네. 근데 설거지가 될까?

설거지가 되긴 되네.

설거지도 잘 되고, 수세미에 남은 거품도 잘 없어지는 것이 좋네

잘 마르고 좋긴 좋네. 얼마야?

그거 언제 팔아? 지금은 못사?

아직도 안팔아? 아 짜증나

지금은 팔지? 아직도 안팔아? 다 때려쳐


이러한 단계별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

장터일 돕는 사촌동생은

시어머님께서 뜨개실로 만들어주신 수세미를 사용해왔는데

그것과 비교하여

털실이 그릇에 묻지 않고

(마른 그릇에 보일랑 말랑한 털실이 한 올씩 묻어있을 때가 있었대요)

음식물이 수세미에 끼지 않아서 좋다고 했어요

사촌동생이 나눔해주어서 어머님께서 만들어주신 수세미

저도 사용해봤는데 그것도 예쁘고 좋았습니다.


모든 사물이 그러하듯

수세미마다 장단점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 장점이 자신에게 적합한 것을 사용하면 되지요 우리.




+

광섬사 수세미가

만능 해결사도 아니고

설거지를 대신해주지도 않죠^^;


더 좋은 것이 나오면 소개할 의향이 얼마든지 있고

늘 그래왔듯이 다람쥐장터에서 진행하지 않아도

제가 구입해서 사용하는 것도 소개하겠습니다


일단 뭐라도 같이 쓰고 싶고

재밌고 싶고 조금 더 편리하고자 진행하는 겁니다.







#

이전 사생활 일기에도 올린 적 있지만

그래도 처음 오신 분들 있으니 다시 올리자면

저는 수세미 디게 좋아하는 아줌마 ^^;;

이 구입 내역이 전부가 아니라 일부일 뿐이며

장볼 때 사들고 오는 것이 더 많음많음, 히히

 

 


이건 캐치맙 청소대를 사면

비슷한 소재로 된 수세미를 사은품으로 줬던지라

그거 받으려고 산 듯 해요

 

 

 

 

 

 

 



이런 것들도 다 좋았습니다.








#

색상톤이 다 다릅니다

형,광,염,색,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우리니까

심지어 형광펜이 뭔지도 모르는 우리니까

숯 염색은 이 정도는 감수해야 해요 아시죠 ^^






#
그럴 분은 없을테지만

요즘 새로운 분들이 많으셔서 안내드립니다

한 개(를 사용하셔도 한세트로 적용됩니다)

써보고 반송해주세요 라고 하시면

음식이 아니니까 해드릴게요

그 전에 다람쥐장터도 중간 관리자님도

정직한 운영을 위한 안내를 할게요우.

보낸 택배비 + 반송 택배비를 받아야

적자가 아니고 운영이 유지됩니다.

이러한 경우의 수를

'미리' 상품 가격에 포함하지 않고 진행합니다 장터는.

미리 포함하면 비싸지니까요. 헤헤


저도 소비자이니

소비자 입장에서 먼저 말씀드리자면

구입하신 비용 17500원에서

환불시 적용되는 왕복 택배비를 내고

한 세트 비용을 내고 몇 천원을 환불받는 것보다

호옥히 이 수세미가 그릇 취향에 맞지 않으셨더라도

베란다 청소, 화장실 청소라도

하는 것이 더 절약일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운영자의 입장에서는

반송 택배 접수해드리고

왕복 택배비 + 한세트 가격 제하고

원칙대로 환불 처리 하는 것이

별로 힘들지도 않습니다

고객님이 원하신다면 해드리겠습니다.  

반송된 것은 되팔지 않아요

제가 다 집에 가져와서

지인들 줄 것도 없이

제가 다 쓸 것 같아요 (욕심쟁이)







#

저는 설거지할 때

세제 남았나 안남았나

손으로 느껴봐야 하는 성격이라서

고무장갑도 끼지 않고 설거지해요 ^^;;

맨 손으로 만졌을 때

기분이 안좋은 수세미가 있는데

(이쯤되면 운영자 성격 너무 이상하다고 욕하고 계실지도)

이건 그렇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요론 기사도 고객님이 알려주셨어요 흐흐

 








#

서로를 향한 기본적인 [예의]가 적힌
아래 내용을 읽어주세용 
동의하는 분만 구입해주시면
서로 마음 편하고, 우리 모두 행복해질 것 같아요
http://www.jungheejung.com/board/free/read.html?no=5&board_no=1

저부터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부터 말보다 행동으로 오늘도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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