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단체인 ymca는
우리가 흔히 아는 운동기관 말고도
긴 역사만큼이나 많은 영역에서
선한 일을 해나가고 있어요.
보육원 사업도 그 중 하나이고요.
작년부터 후원을 했지만 사진을 찍은 건 이번이 처음 ^^;;
(청년지에 글이 기고되어 더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주시고
동참해주시면 그것도 의미있는 일이 되리라 생각해봅니다)
보육원에도 제 마음과 장터 먹거리 전달하러 가야겠습니다.
+
천만원이 넘는 물품을 후원했는데
제가 그림판으로
정사각형으로 사진을 짜르다보니
밑에 부분이 짤렸어요.
다리도 간만에 길게 나왔는데 짤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