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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배에 타고 있을 때
사촌동생에게 전달받은 메모
초1 에게도 저에게도
큰 응원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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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어머님들께도 응원이 되길 바라며
따뜻한 선생님의 메세지를 공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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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만 10000 % 닮아서 슬펐는데,
점점 얼굴이 저랑도 닮아가는 것 같지 않나요? 냐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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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주말에 학원도 가지 않고
본격적으로 지우개만 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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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고 계실 노리스퀘어 홍원장님 ♥
제가 몸이 좋지 않아서 움직일 수 없어서 결석을 했지만
아들은 어쨌든 지우개만 씐나게 팠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싸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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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지 일주일 된 신발은
차에서 내리다가
쇠에 걸리면서 넘어지는 바람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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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6시 6분 !
밤 11시 48분에 수서역에 도착했어요 히히
집에 도착하니 밤 12시 30분이더라고요
씨위드 대표님과 함께 다녀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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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도 타고, 승용차도 타고, 배도 타고
이동시간 약 12시간, 총 소요시간 약 18시간
전라남도 [완도], [거금도]를 다녀왔고
(그나저나 완도에서 거금도 3시간 소요_ 같은 섬이라 가까울 줄 알았음, 푸히히)
오는 길에 읽은, 이 글귀가 기억에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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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보여드리고 싶은데,
보여드려도 될까요?
아침 8시_
잔뜩 부어있는 운영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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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위드 대표님 오기 전에
이런거 혼자 먹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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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송정역에 내렸는데
경찰특공대가 홍보영상을 찍고 있더라고요
잽싸게 사진 찍어서
남편에게 보내고
경찰특공대가 날 마중나왔다고
뻥을 쳐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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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네이버에 접속했더니
미소의 마음 아픈 사연이 보였고
네티즌들의 손길로 93 % 의 모금액이 채워졌더라고요
이걸 보는 순간 100 % 로 만들어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제가 67만원을 기부하였고
도토리뽕 (정기저금통) : 제가 매달 10만원씩 자동이체로 적금처럼 모아둔 해피빈 저금통
이제 100 % 가 되었습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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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정이 있어서
주말에도 사촌동생이 출근을 해서 일을 다 해줬어요 ♥
고마워 정말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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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기쁜 소식들 장착하고
에너지도 장착하여
다음주는 힘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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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귀에 공감 뿜뿜 빰빰_
평소 생각하던 바인데 잠시 잊고 있었어요
저라는 사람 자체가 마음에 들어서
제 곁에 있어주는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하는데
자꾸 불평하는 사람,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곁에 있으니 힘들었어요, 자연스럽게 다 내쳐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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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도 지지난주부터 나왔는데 제가 수량을 더 모으고 있어요 ^^
너무 금방 품절될 것 같아서 조금 더 생산해서 오픈할게욤
암호명 : 빨간색 으로 어플알림 할게요 냐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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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잘한 얘기들은
내일 다음 페이지에서 또 할게요 뿜뿜 빰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