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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서 판매되고 있는

온맘으로 생산지의

아이스군고구마 ^^

냉동실에서 꺼내서

작은 냄비에 넣고 그 위에 우유를 부어서

바글바글 끓여요

너무 간단해서 민망한데

설탕 한톨 넣지 않아도 달달하고 부드러워서

제가 좋아하는 간식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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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사생활 카테고리에 일상 올릴 때

이 사진을 올렸더니

쬐끄만한 1인용 구리냄비 오디껀지 묻는 분들 계셨어요

블로그에 짧게 정보 올린 적 있는데

[타누찌] 입니다

냄비나 후라이팬에 대하여 말하기 시작하면

할말이 또 너무 많아서

지금 기운이 없어서 못쓰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문서도 정리해야 하고

자잘한 일들이 끊임없이 있네요오 아이고오오

물론 다람쥐장터를 믿고 찾아주신 분들께

언제나 감사한 맘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

코팅 후라이팬의 편리성을 포기하지 않고

유해성을 최대한 피하려면 기스 나면 바로 교체해야 한다는 점_

(코팅의 유해성에 대해 방송에도 나와서 이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지요...)

실제 저의 사용기는
욕 먹거나, 불필요한 오해 받을 것 같아서 쓰지 않을래요^^;

다람쥐장터 친한 등급의 분들과만 공유하고 싶은 얘기가 많은데,

등급별로 글을 볼 수 있는 카테고리를 제가 만들 줄을 몰라서.....

나중에 비용을 투자하여 사이트 재정비를 할 때 추가할 생각입니다.

전 스텐 후라이팬도 사용하고

코팅 후라이팬도 사용하고

구리 후라이팬도 사용해요

각기 장단점이 있어서 딱히 한 가지를 고르진 못하겠어요.

(다른 분들도 그렇지요?)

타누찌를 수입하는 곳은 한군데 밖에 없고

타누찌 라고 네이버에 검색하면 나오니까
궁금하신 분들은 바난님 블로그 및 사이트에서 자세히 글 읽어보셔요오.

저도 바난님께 쓰임새 및 크기 여쭈어보고 구입했습니다.

구리 냄비는 (외부는 구리, 내부는 주석)
열전도율이 높아서 바쁜 아침에 아주아주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관리 어려울 줄 알았더니 관리할 것도 없이

설거지만 즉시 하고 물기만 닦아주면 돼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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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은 워낙 쬐금 먹어서

쬐금 만들어도 남기고

남긴건 제가 먹고

저만 살찌고,

악순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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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군고구마로

초간단 고구마죽 만들면 넘나 맛있다고
시작한 글이 삼천포로 빠졌네요 ^^;

저는 다시 일하러 갑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