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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밝음, 효소스토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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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밝음, 효소스토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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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즐거운 얘기들로만 꽉꽉 채울게요? 히히

그때그때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기도 하고

언니들이 찍어주기도 하고 모두 기록과 기억, 추억이 되니 좋아요

사진 안 찍으면 기억도 하나도 안 나는.








#

작은 사이즈의 가방을 좋아하는데

작은 가방에도 빠지지 않고 넣어다녀요_

탱이 뷰티밤과 탱이 헤어라이너.



 







#

이번주는 갤러리아 PRESTIGE DAY 였고

다음주는 롯데 에비뉴엘 프라이빗 쇼핑데이라고 문자가 옴.

그리고 이틀에 한번씩 파페치에서 세일한다고 링크도 오고

바쁘다바빠 현대사회.

뭘 사지도 않고 살 거도 없고 돈은 더 없는데

구경이라도 해야할 거 같고 신기한 현대 사회의 시스템.  

게다가 저는 평소에는 느려도 이럴 때만 빨라요.

엄청난 속도로 할 거 다하고

남들보다 더 먹고 교문 앞에

애까지 데리러 갈 수 있어요.

(요즘은 매일 데리러 가지 않고

가방 무거운 날에만 데리러 감)


 


언니가 귀걸이 예쁘다고 찍어준 사진인데

저는 이 와중에도 어머, 탱이 속눈썹 영양제가 역시

효과가 있네있어. 라고.

속눈썹과 눈썹에 바르다가 앞머리에도 다 발라버림.

 

 

 

밥도 주었으나 너무 양이 적고

풀은 안먹기 때문에



슈크림 빵을 남김없이 먹고서야

빠르게 움직일 수 있음.

 

 








#

<모종옮겨심기>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봤어요.

자식이 뭔지.

이런 것까지 제가 해낼 줄이야.

근데 잘한 거 같죠?

일단 여기에서 지켜보다가

잘 자라는 애들만 큰 화분으로 옮겨주려고요.

희망이 있는 애들에게만 투자한닷. ㅋㅋㅋㅋ

 









#
애들은 다 귀여워요


우리집 애도 귀엽고

 





#

이안이 이든이 더 귀엽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안이 이든이는 집도 넓은데

애네둘은 늘 좁은데서 이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떤우야. 너는 증말 인형이니,

게다가 우리 떤우 똑똑한 거 세상 사람들 다 알아야하는데.

은경씨 한 번 자랑해줘요. 우리 떤우 똑똑한 거. 히히


 











#

오늘은 더좋은 회사의 상무이사님과 미팅을 했어요.

(주식회사 더좋은 : 트리플알로에,편안한컷,하이락비피더스 회사)




상무이사님께서 떡케익을 선물해주셨는데 적혀있는 문구에 감동.
상무이사님 회사의 제품이 아님에도

이전부터 계속 응원해주시곤 했어요.

(효소 회사와 전혀 관련 없으신 분이고

서로 모르는 사이)



원래 이사님께서는 효소 자체가 체질에 맞지 않으셔서

드시지 않았는데 (그래서 더좋은 회사에서 출시도 하지 않았었고)

정효소 체험분을 신청하셔서 드시고는 이런 피드백도 주셨던_

 


+

더좋은 대표님. 더좋은 이사님.

보내주신 마음에 고맙습니다.

계속하여 훌륭한 제품들 다람쥐장터에서 만나게 해주세요.


우리 고객님들도 저도 얼마나 빠르게 소진하는지.

우린 정량이라는 걸 잘 모르는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런 의미에서

인간 트리플 알로에 보여드릴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초록색, 연두빛만 보면 자꾸 트리플 알로에가 생각나요.

예준이도 오늘 연두색 입혀서 등교.




짠, 인간 알로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실온 알로에 한 포 / 냉장 알로에 한 포 / 냉동 알로에 한 포.

이렇게 오늘 세 포 먹었어요.

온도가 다르면 개수 리셋되는 거 맞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다람쥐장터 검색창에 효소 라고 검색하시면  

제가 <효소스토리> 계속하여 적었어요.


오늘은 효소스토리 6 입니다.


 

 

 


제가 효소에 대해 잘 모른다고 여러번 언급했었지만
일부 판매자들만큼은 알고 있을지도 몰라요,


처음오신 분들 중에서는
제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셔서
판매자가 갑자기 제안받고
단순히 맛있다고 진행하는 건가
생각하실 분도 있을까봐 조금더 써보고 싶어요.
(물론 긴 세월 속에서 저와 장터를 지켜보신 분들은
다 아실 거라 확신합니다.
제가 그렇게 얕은 지식과 가벼운 마음으로는
진행하지 않는다는 것을 아실 거라 확신해요)


효소에 대해 몇년전부터
타 회사들에서 진행을 제안받았을 때부터
시중의 많은 효소를 주문하여 분석하고 공부도 해보았습니다.
진행을 염두에 두어서가 아니라 이미 거절한 후,  
그저 효소 자체가 궁금해서요, 막 음식물을 녹인다고 하고,
국내에서 너무나 열광적으로 효소가 퍼지기 시작하니
그 원리들이 궁금하더라고요.
그래서 국내 효소가 아닌 해외 시장에서는 어떤 원리로 효소를 만드는지
자료, 샘플을 받아서 전문가분들과 공부하던 때도 있었어요.

 




독일 아이비베어 (곰돌이 젤리) 를 저를 도와서 같이 준비하는 동생과 전
정말그냥 궁금해서 알아보는 게 좋고 재밌어요.
(이런 걸 알아볼 시간에 판매를 해야하는데

판매는 안하고 알아보기만 해요...)

(뭐든지 느리고 알아보느라 판매가 언제 될 지,

이러다가 안하는 것도 무척 많아요.)


구입가능한 모든 효소를 분석해보고 제조사들과 많이 대화를 나누었고,
길게 고민했던 시간들이 있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그동안 효소를 판매해왔던 판매자들에게
경험이 쌓였다면 저에게는 또다른 시각과 분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궁금하신 점 물어보셔도 좋습니다.

깊은 지식 아니라서 많이 아는 척은 못하고
제가 아는 만큼만 말씀드릴 수 있어요.


일반 효소가 아닌, 유기농 효소에 대해서도
지금 회사에서 제안을 받기 전부터
원래 이렇게 관심이 있었던 저희 둘이었고,
최근 효소시장이 정화되고 점검되는 이 시점에
정효소가 출시를 앞두고 있는 점
물론 판매자의 입장에서만 보면 시기에 잘 맞고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는 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머물러있지 않겠습니다.

계속하여 시야를 넓이고 발전하겠습니다.

다람쥐장터 오랜 고객님들과 제 스타일대로
해당 유통사와 제조사만 믿지않고 계속하여 분석하겠습니다. 약속하겠습니다.


다람쥐장터는 항상 깨어있겠습니다.


더 훌륭한 제품을 제가 발견한다면 망설이지 않고 (제 이익 모두 포기하더라도)
그 제품을 구입하시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것이 더 멀리보면 다람쥐장터를 위한 길이기도 합니다.
이것이 제가 한 회사와 (벤더 또는 유통사)
소위 말하는 전속 계약을 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전속 계약시 받는 수수료가 높아지고

일할 때도 편리해서

그렇게 계약을 맺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생각해 온_

1.가장 건강한 원리의 효소,
2.가장 좋은 효소,

3, 가장 정직한 효소,
4. 가장 맛있는 효소가 <정효소> 라서
이걸 소중한 분들께 소개하고 싶어서
포화 시장인 효소 시장에

다람쥐장터가 발을 들였습니다.


<정효소>_ 유기농효소가 건강하고 맛있다고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너무 자신 있어서 체험분 진행을 사비 2250만원을 써서 한 거고요. 😌
향후 몇 년간은 정효소와 같은 효소가 나오기 힘듭니다.


체험분만 진행했을 뿐인데
제조사로 여러 효소 유통사들에게 정말 많은 문의가 왔다고
말씀드린 적 있죠. 그만큼 정효소가 이슈가 되고 있어요.
어떻게 벌써 유기농 발효효소가 나오는지
어떻게 만들어주었는지,
마케팅 자료있는지 등을 문의했다고 해요.
(다람쥐장터의 선택, 엄선된 원재료,
배합, 비율, 이런 맛은 저희만 할 수 있기 때문에
똑같은 제품이 나오는 건 불가능 할 거지만,
앞으로 비슷한 상품이 따라서 나올 수는 있겠죠.
그러나 분명한 것은 정효소와는 다를 거고요!)


월요일 10시 정효소 이제 정식판매입니다 드디어♡


첫 진행이기에 수량 대비해두었고 회사도 저도 많이 판매하고 싶어요.


하지만 늘 그렇듯 얼마큼 판매될지, 빠르게 소진될지,

이 수량이 넉넉할지는 저희는 알 수가 없어요.

이런 효소가 처음이기에 다람쥐장터 고객님들뿐 아니라

다른 셀러의 고객님들도 구입하고자 준비 중이시더라고요_

다른 효소를 저에게 사진으로 보내시며 지금까지 이걸 먹었는데

이제 갈아탄다고 하시며 2년 동안 매일 세포 이상 드시면서도

상자 뒷면을 볼 생각을 못했는데 너무 깜짝 놀랐다고 하셨어요.

그러니 구입 원하시면 10시 정각에 구입해주시는 게 안전합니다)


그리고 이왕 드신 것으로는 더이상 스트레스받지 마세요.

그 당시에는 그 선택이 최선이었을 거고

이제부터 더 좋은 선택을 하면 되니까요.

지금이라도 다람쥐장터 정효소를 알아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천천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람쥐장터_효소스토리 6이었습니다.










#
다람쥐장터에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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