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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샤다즐 오픈했지요 
네이버 페이가 더 편리한데
네이버 다람쥐마켓이 아닌 
다람쥐장터에서 오픈한 이유는 
6월에 오픈한 네이버 스토어팜 다람쥐마켓도 
주식회사 다람쥐장터의 법인으로 
합체하는 과정이라서 
서류상으로 정리하는 절차가 필요하여 
이번 진행까지는 다람쥐장터 사이트에서 오픈합니다. 
제가 병원 줌 다녀오느라 늦게 알림을 했는데 
잊지 않으시고 구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샤다즐은 만능 세제로도 알려져있지만
한 번 구입하시면 
워낙 오래 사용하는 세제라서 
자주 진행하지 않으니 
필요하신 분들 
기간 내 구입해주시고요오 
오늘은 잠시 시간이 나서 
유산균 구입시 도움될 정보를
이야기 하려고 나타났습니다.  



일단 다람쥐장터 유산균인 
하이락비피더스는 
28일 월요일 진행입니다. 
이것도 도움될 정보맞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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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에 대해 도움될 정보를 올리겠습니다] 

1. 유산균 시장
이미 시장 규모가 홍삼을 넘어섰다고 할 만큼, 유산균 제품 안 드시는 분이 없죠.
그만큼 우리 몸에 꼭 필요하단 것이고요
건강에 이로운 점이 아주 많아서 혹시라도 아직도 안 드시거나
드시는데 만족스럽지 않다면 잘 맞는 제품을 꼭 찾아서 드시길 바랍니다
 
2. 다양한 유산균 제품 
시중에 한 달분에 몇 천원이면 살 수 있는 제품부터 몇 만원까지 가격도 다양하지요.
밥상위의 김치처럼, 이름과 모양이 배추김치라고 하여 다 같은게 아니듯
배추,젓갈,소금,고춧가루 등 양념을 비롯하여 배합,절임,발효법 등등에 따라서
맛과 퀄리티가 천차만별인 것 처럼 유산균도 그렇습니다.
균주,균수,제조공법 등등에 따라 품질의 격차가 큽니다.
 
3. 실패를 줄이는 유산균 제품 고르는 팁   “극과 극 피하기” 
 
▶균주 종류가 너무 많거나, 너무 적거나 투입한 균주 종류가 너무 많으면 이도 저도 아닐 수 있습니다.
17종, 19종 균주이다~라고 하면 우선 큰 숫자에 끌립니다.
각각 얼마나 넣은걸까요?  
어떤 균주를 얼마만큼 함유했다고 기재되어 있나요?
균주의 이름만 올리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제품 표기사항을 보면 대부분 유산균 혼합분말이라고 써있어요.  
반대로, 특정 균주 한 개나 두 개를 넣은 제품의 경우
그 균주가 나와 잘 맞으면 다행이지만 
한두 개의 균주에게 너무 많은 기대를 하기는 무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내가 원하는 니즈에 딱 맞는 역할을 하여 만족한다면 다행입니다. 
 
▶ 보장균수가 너무 많거나, 너무 적거나
 보장균수가 많으면 무조건 이득일까요?
 물론 어떤 균주로 많은 균수를 보장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지만요
 대부분 별 특징 없는 균주로 보장균수를 높이기도 합니다.
 어떤 균주가 어떤 비율로 들어있고, 얼마의 균주를 보장하는가를 살펴봐야 하는데
 이걸 표기하는 제품을 고르는게 쉽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 칼로리 제로
칼로리가 제로 라는 것은 유산균의 먹이인
프락토올리고당 등이 함유되지 않았다는 뜻이기도 하고요. 
생균은 먹이가 있어야 죽지 않고 증식하므로, 
이왕이면 먹이가 함께 있으면 좋겠지요.
칼로리는 제로인데 단맛은 있다면 칼로리에 영향을 주지 않는 자일리톨이나
기타 당류만을 사용했다는 것이죠.  
이런 성분이 과하면 단점으로는 설사를 유발 할 수도 있습니다. 
제로 마케팅을 잘 봐야하는 이유입니다. 
 
 4. 유산균과 비피더스균
 편의상 유산균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사람에게 유익한 균을 ‘프로바이오틱스’라고 하고
 유산균은 프로바이오틱스에 속합니다.
 우리 몸에는 유산균과 비피더스균 등이 살고 있죠.
 사실 유산균은 음식을 통해서도 섭취할 수 있고, 
 발효식품이나 채소 등을 잘 먹는 경우
 장에서 유산균이 잘 증식합니다.
 문제는 비피더스균인데, 음식을 통해서 섭취하기 어렵고 나이가 들면 비피더스균이 감소합니다. 
 노인들 몸에서 나는 냄새라고 우리가 표현하는데 그게 비피더스균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결론적으로 우리 몸에는 유산균과 비피더스균이 모두 필요합니다.
 유산균 제품의 성분표를 볼 때 락토바실러스 라고 시작하는 균이 유산균이고, 
 비피도 박테리움이라고 시작하는 균이 비피더스균입니다. 
 두가지가 균형을 이루는게 좋겠 지요. 물론 좋은 균주로요.
 
 5. 나의 니즈에 따라 
변비나 설사만 개선되면 된다는 생각이라면 대중적이고 저렴한 제품부터 드셔보세요
어떤 균주이든 상관없이 장에 유익균이 많이 증식해서 유해균을 억제하면
변비 설사 정도는 쉽게 좋아지거든요.
나의 니즈에 부합되어 내가 만족한다면, 그 제품으로 충분합니다. 
여기서 넘어서서 장에 면역세포의 70%가 존재하고, 
장 건강이 온몸에 영향을 주지 않는 곳이 없기에 장 관리야 말로 전신건강 관리라고 볼 수 있어요. 
그러므로 이왕이면 좀더 프리미엄급 제품을 선택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성분을 잘 살펴봐야겠지요.
많은 임상과 연구결과, 안전성 등에 대한 검증이 된 균주인지요.
그리고 그런 균주가 얼마나 들어있는지 함량도 살펴보고요.
 

아래의 이야기부터는 광고와 사심이 포함된 얘기입니다.  ^^  
그러나 개인적 체험과 고객님들의 후기를 바탕으로 쓰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6. 최선의 선택이라 자부하는 하이락 비피더스

유산균 제품의 핵심은 당연히 균주죠. 균주가 좋아야 하는건 기본이고요.
가장 이상적인 것은 균주 연구 배양부터 생산까지 한 라인에서 이루어지는 것 아닐까요.
물론, 이것은 원료, 제조, 유통이 모두 별개로 이루어지는 시장에서
쉽지 않은 일이고 비현실적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이락 비피더스] 는 그런 제품입니다. 
균주 개발한 곳이 제조를 한 제품. 

우리 나라에서 최초로 미국 FDA GRAS에 등재 시킨 세가지 비피더스 균주를 메인으로 설계한 제품입니다. 
총 9가지 균주 중 어떤 균주를 얼마나 함유했는지 함량까지 공개하였고, 
비피더스균 55%, 유산균 45% 비율로 배합했습니다.  
비율 공개가 의무가 아니라는 것도 판매 전에는 몰랐어요 

논문과 특허자료가 넘쳐나는 검증된
균주로 만든 하이락비피더스는 실온보관 60억 보장입니다. 
12년 이상 판매되며 충분히 검증도 된 제품이기도 했어요. 

유산균을 판매하고 있는 저에게 여전히 많은 제안이 오고 
때로는 수입 브랜드 이름에 우와 할 때도 있었습니다. 
언젠가는 소비자의 필요에 따라 판매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지금은 아무리 아무리 검토를 해보고 살펴봐도
최종 선택은 하이락비퍼더스더라고요 
같이 먹지도 않고 단독으로 하이락비피더스만
저희 가족의 경우 선택하였어요. 

생후 6개월 이상부터 온가족이 섭취할 수 있고, 유산균 먹이 프리바이오틱스도
넣어서 새콤달콤 맛있는 분말 스틱 포장 제품입니다.
하루 1포 드시면 되는데, 맛있어서 꼭 2-3포는 먹어야 먹었구나~ 싶죠 ㅎ 
 

7. [하이락 비피더스] 다람쥐장터에서는
저렴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하이락비피더스는 더좋은이 12년 이상 병원과 약국 온라인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저가형 제품이 아닙니다. 유산균 시장을 놓고 볼 때 고가 제품군에 속합니다.  
비싼 균주를 듬뿍 넣었으니 당연히 가격대가 있는거지요. 
저렴하지 않은 가격에도 인기가 많은 것은 확실한 품질이겠지요. 
드셔보신 분들의 입소문으로 인해 날로 유명세가 더해져
생산량이 판매량을 따라가지 못해 자주 품절 사태가 일어난다고 합니다.

인기가 많다보니 리셀러도 기승을 부린다는데 
더좋은 본사는 철저하게 그런 부분까지 실시간 체크하며 제품관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본사 상무이사님의 성격상 그런 거 보지 못하는 분 ㅎㅎ) 
 
60포 2개월분 한박스에 약국과 온라인에서 85,000원에도 잘 팔리는 제품입니다.
다람쥐장터는 훨씬 저렴한 한박스 69,000원입니다. 

그러나 행사를 해보면 한박스 구매자가 거의 없어서 의미 없는 가격이고요.
맛있는 가루 타입으로 온가족이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보니
정말 대부분 6박스를 구매하셨어요. 
 
더좋은에서 다람쥐장터 행사는 단시간에 엄청난 수량이 판매되기에, 
많은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고, 
더 신선하게 제품 관리를 할 수 있어 할인행사를 여는 보람이 있다고 하세요.
많은 성원에 감사하고, 섭취 후기를 보고 힘이 난다고도 하셨어요. 
회사에서 고객님들께 이런 감사를 표현해주시는 거 쉽지 않은 일인데
장터 고객님들께 늘 감사하다고 하시는 마음이 저또한 감사해요. 
 
행사 주기가 보통 4개월 정도라서 중간에 언제 행사 또 여냐고 문의가 진짜 많습니다.
평상시에는 하루 1포 드시지만, 속이 불편하거나 항생제를 먹을 일이 있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을때는 2~3포를 드시니 늘 부족하다고 하시더라고요 
가족수와 섭취량 잘 계산하셔서 구매해주세요. 

9월에 추석도 있고 선물한다는 분도 많아서, 이번에 쇼핑백도 넣어드립니다
3박스에 한 장, 6박스에 두 장  
거기에 6박스에는 [리포좀 액상 글루타치온] 1박스까지 선물도 드립니다.
선착순 아니고요. 6박스에 무조건 글루타치온 1박스가 따라갑니다.
약국 판매가 5만원인 제품입니다. 
이 글루타치온에 대해 할 말이
더 많은데 어떡하죠. 이건 나중에 해야지이 

암튼 알람해두세요 28일 월요일은 히히 
꾸준히 드셔보시면 건강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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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잘자요.
좋은 꿈만 꾸세요 
고맙습니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