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에
http://www.jungheejung.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319&cate_no=1&display_group=4
이런 글을 썼었지요
그리고 주말에 시도해봤습니다
팝콘은 커녕
후라이팬을 다 태우고 난리가 난리가 났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하게도 팝콘으로 변신한 녀석들도 있지만
탄내가 나서 먹지도 못하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준이가 대실망한 눈빛으로 절 쳐다봤어요 흑흑
센불에 했는데 그래서인걸까요
나중에 다시 도전해볼게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