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른나무재단, 감사한 시간을 보내고 와서.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기본 정보
상품명
푸른나무재단, 감사한 시간을 보내고 와서.
판매가
2022.7.21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색상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푸른나무재단, 감사한 시간을 보내고 와서. 수량증가 수량감소 2022.7.21 (  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

오늘 귀한 분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감동, 감사,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와서
미소를 지으며 이 글을 써요. 

 
 
 
 
 
 
 
 
 
 
 



푸른나무재단 김종기 이사장님과
눈빛부터 모공까지 선한 최강동안 아리따운 직원분과
쌍꺼풀과 미소가 선한 대홍팀장님을 만나뵙고 왔습니다. 

 

 

학교폭력방지에 관심을 가진 것은 

예준이와 우리 아이들이 학창시절을 보내고 있어서가 아니에요. 

또한, 자녀가 없다고 하여 혹은 졸업한다고 하여 

학교폭력은 우리와 동떨어진 문제가 아닙니다. 

 

제가 대학생 때부터 서울시 주최로 하는 
길거리 청소년 상담봉사를 했었고 

아이가 없었을 때부터 학교폭력은 사회적인 문제라고 생각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했던 이유는 

(복지관 봉사, 학교폭력 방지 캠페인. 상담 

복지관을 통한 청예단 활동, 기부 등) 

 

학교폭력의 문제는 (º 가해자 방관자 피해자 모두에게) 

학교 내에서 끝나고 마는 것이 아니라 

그 성향이 (보고 겪은 것들이) 군대 폭력으로 발전될 수 있고 

예체능계 폭력으로 발전할 수도 있으며 (그런 사례들도 있고) 

피해를 당한 학생들도 가해자들도 방관자들도 

사회에 나와서 사회의 구성원이 되어 살아갈 테고 

우리는 그 구성원들과 어울려 살아갈 거고 

동료로든 회사의 직원으로든 친구로든 상사로든 만날 것이며 

피해자도 방관자도 가해자도 

우리 모두는 부모가 될 거고 자식을 키울 거예요. 

학창시절_ 친구들의 시선이 신경쓰이고 예민한 시기를 
학교 폭력과 그 상처로 가슴 아프게 보내게 할 수는 없어요. 


이렇듯 학교 폭력은 단순히 학교 내에서만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고 

평생 트라우마를 지닌 채 살아가는 문제입니다.


학교폭력이 애초에 절대 일어나지 않아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하고 
(요즘은 학생들 사이에서의 '사이버 폭력'도 심각한 문제_)

학교폭력이라는 개념을 알리고 있는 곳이 바로 푸른나무재단입니다.

아이들이 폭력적인 행동을 할까 말까 할 때, 

아참! 내 행동이 학교폭력으로 신고당할 수 있구나. 

고민하고 멈칫하는 그 순간을 만들어주고 있는 것이 푸른나무재단입니다. 

그 멈칫하는 1초의 순간이 

당사자의 인생과 피해자가 될 뻔한 학생의 인생을 

바꿔줄 수 있습니다. 

 

만약 학교폭력, 사이버폭력이 일어났을 때 

심리상담, 이후 대처에 대한 상담받을 수 있는 곳이 있어야 하며 

그곳이 바로 푸른나무재단입니다. (청소년폭력예방재단) 

 

그래서 앞으로도 제 힘이 닿는 한 알리고 싶고 

제 힘이 닿는 한 기부하고 싶고 

이곳이 더욱 많은 청소년들에게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www.btf.or.kr 



 

 

 

 

 

과분한 선물 정말 고맙습니다.

 

 

 

 

 

 

 

#
오늘 원래 편안한 컷 당첨자 열분을 뽑으려고 예정했었어요.  
이미 내부에서 담당자분들과 함께 선정을 완료하였는데 
다시한번 메일과 사진 등 개인정보와 대조가 필요하고
몇가지 확인하여 내일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 모든 분들이 정말 열심히 해주셔서 정말 선정이 어려웠습니다
운영자도 못한 다이어트인데 
참여자분들은 다들 성공하셨더라고요_ 고맙습니다) 
 

 
 
 
 
#
다람쥐장터와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상품결제정보

신용카드, 무통장입금(현금영수증 가능), 핸드폰결제 가능합니다. 

- 배송정보

택배 운송장을 보고 포장을 하는 것이 아니므로
택배 운송장에는 품목이 쓰여있지 않아도 

누락이 아닙니다. 박스 내부를 꼭 확인해주세요.



- 교환 및 반품정보

CS : [카카오톡 채널 - 다람쥐장터]
(*일반 전화번호는 발신 전용으로만 사용)

청약철회 가능 기간(상품 수령 후 7일)이 경과한 경우 
교환/환불이 불가합니다. 수령 후 7일 내 반품의사 알려주세요. 

식품의 경우 섭취 후, 
개봉하면 제품 가치가 훼손되는 경우에도 불가한 점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