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 쿠션  화장하는 사람이라면 안사본 브랜드가 없을거에요.

값비싼 브랜드도 써봤지만 복합성피부인 저에겐 모두 그냥 그랬어요.

다람쥐에서 판매 한다하실때 솔직히 그냥 사봤어요.🤭

근데 오잉? 이거 뭐죠?

첫날에는 살짝만 묻혔는데도 (힘이 좋아서...) 많이 묻혀져서...

하루종일 얼굴이 너무 답답했어요.

날이 갈수록 찍는 손가락 힘조절이 되어 이제 딱 맞게 찍어요.ㅋㅋ

제 얼굴이 22호 정도 인데 이제품은 23호가 딱 좋아요.

다른제품은 23호가 너무 어두워서 그냥 버린적도 많아요.ㅠㅠ

21호는 너무 밝아서 지인 줬는데 이거 어디서 샀냐고 연락왔어요. 

또 다람쥐장터 홍보 했슴돠~^^

춥지만 땀나게 움직여도 얼굴이 기름 줄줄이여야 하는데 어쩜 이리 생기가 있냐고..  

자기 몸은 힘든데 얼굴이 너무 멀쩡해 보여서 큰일이래요.

올리는 일단 디자인이 너무 귀여워서 무조건 합격입니다.

여행가는데 파우치에 담아서 가져가서 아이들 켜줬습니다.

근데...  가정에 한세트면 된다고 하셨었나요?

둘이서 싸워요.....

더 주문하려고 들어갔을땐 이미 늦었쥬...ㅠㅠ

아침에는 첫째 먼저 학교가서 둘째 (유치원)  일어나고 켜주면 되는데

밤에 둘이 자기꺼라고 싸워요....ㅠㅠ

그래서 둘다 하지 말라하고 첫째 한테 사용법 설명해주고 들어가서 켜고 자라고 해요. 

공부하는 누나가 더 우선입니다.🤣🤣🤣🤣